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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톺아보기] 가정의 달 5월 맞이 신상품 등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3 13:05

피라네이·몽블랑·루이비통 등 관련 상품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유통업계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쉼 없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브랜드부터 e커머스와 편의점, 대형마트·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꾀한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신상품과 기존 상품을 넘어 브랜드를 비롯해 트렌드 등을 톺아본다. <편집자주>

루미노르 두에–42mm. 사진=피라네이.

루미노르 두에–42mm. 사진=피라네이.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차례로 다가오는 ‘가정의 달’이다. 앞서 언급한 날을 계기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기 좋은 달이다. 못다 한 감사와 사랑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선물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유통가도 특수를 누리기 위해 신상품을 내놨다.

피라네이는 ‘‘루미노르 두에–42mm(PAM01042)’는 어디에나 어울리는 다재다능한 시계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모던한 이탈리아 정통 디자인과 함께 파네라이의 아이덴티티를 충실히 구현했다. 골드테크 소재로 제작된 케이스는 어떠한 성별과 룩에도 구애받지 않는 우아함을 선사한다. 골드테크는 기존 레드골드 소재에 구리의 함량을 약 241‰으로 증량해 고유의 컬러감을 부각했고, 백금의 함량을 약 4‰로 증량하여 케이스의 산화와 오염 방지에 도움을 준다. 스탠다드 핑크 및 옐로우 골드보다 단단하고 내구성이 높은 소재다.

슬림한 실루엣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모두 구현하며 파네라이의 혁신적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다이얼은 파네라이 로고만 단독으로 새겨져 간결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파네라이의 클래식 디자인을 계승하고 있다.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스페셜 에디션’. 사진=몽블랑.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스페셜 에디션’. 사진=몽블랑.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스페셜 에디션’은 어린 왕자가 세상과 공유해 온 긍정적인 메시지가 70년이 넘은 시간 동안 세대를 거쳐 전해지듯이 ‘기록은 곧 선물‘이라는 몽블랑의 믿음을 강조한다. 올해 출시된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스페셜 에디션은 어린 왕자가 사는 행성인 B612와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어린 왕자가 사는 B612 행성에서 만난 장미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인간관계에 대한 사랑, 관심, 보살핌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상품은 진정한 사랑은 사람들을 돌보고 관심을 갖는 것으로부터 나온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소설에서 어린왕자가 B612 행성에서 진심으로 돌보던 장미를 닮은 버건디 컬러를 테마 컬러로 사용하여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만년필의 닙에는 장미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으며, 각 필기구의 캡에는 여우가 어린 왕자와 나눈 의미 있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루이비통 ‘지피 XL 월릿 모노그램 이클립스’. 사진=루이비통.

루이비통 ‘지피 XL 월릿 모노그램 이클립스’. 사진=루이비통.



루이비통 ‘지피 XL 월릿 모노그램 이클립스’는 검정색과 회색 조합의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로 남성미를 한껏 강조했다. 실버 마감된 금속 디테일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최고의 실용성을 자랑하는 지갑으로 작은 가방에 버금가는 수납력이 특징이다. 전용 포켓에 스마트폰을 수납할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크기는 물론, 신용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무려 16개에 달한다. 넉넉한 수납과 실용성으로 소지품을 한 번에 보관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도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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