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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에 공급가 할인 등 긴급경영지원…평균 300만원 혜택 기대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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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8 09:1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부품 대리점을 돕기 위해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4월 한 달간 전국 1134개 부품 대리점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부품 공급 가격을 할인하고 어음 만기일도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한다. 이와 함께 손소독제 총 5000여개도 지급한다.

이번 지원으로 1개 대리점 당 300여만원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회사는 추산하고 있다.

오세곤 현대모비스 서비스부품본부 전무는 "전국 부품 대리점은 자동차 AS부품 공급망의 최일선에서 신속한 부품공급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파트너"라며 "이번 긴급 지원이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상생협력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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