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일대비 65센트(2.8%) 높아진 배럴당 24.01달러에 장을 마쳤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12센트(0.4%) 오른 배럴당 27.15달러에 거래됐다.
미 여야 의원들이 대규모 부양책 최종 쟁점사항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의회가 몇시간 내 부양책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낙관한다”며 “법안이 미 근로자를 지원하는 쪽으로 충분한 수정이 이뤄졌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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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