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원 최대어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오늘(16일)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 관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6 20:39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조감도 / 사진=대우건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조감도 / 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수원 지역 최대어로 통하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가 오늘(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정당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진행한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 8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총 3603가구 규모 중 전용면적 59~110㎡ 1,79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으며, 단지 시공사는 대우건설과 SK건설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106.73 대 1(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99㎡로 92가구 일반 모집에 9819건(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됐다.

단지 분양가는 4억5800만~8억18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 단지는 특히 올해 첫 최초로 청약가점 만점자가 등장해 주목을 끌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전용면적 84.97㎡ 기준 청약의 당첨가점 평균은 70.16점이었으며, 가점 범위는 69점에서 84점이었다. 당첨가점 만점이 84점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첫 만점자가 등장함으로써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의 높은 인기를 재확인시킨 것.

수원 팔달구 매교동 인근 단지 시세 /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개 시스템

수원 팔달구 매교동 인근 단지 시세 /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개 시스템



이 같은 상황에서 인근 단지 시세가 정당계약에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단지인 ‘건영캐스빌’은 전용면적 82.64㎡ 기준 지난해 1월 2억4800만 원대에서 같은해 12월 2억5700만 원대까지 매매가격이 올랐다. 같은 지역의 ‘문화맨션’ 역시 전용면적 64.1㎡ 기준 지난해 1월 1억7000만 원에서 같은해 10월 1억 9200만 원대까지 매매가가 올랐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