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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롯데하이마트, 저소득 200가구에 마스크 등 지원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20-03-04 17:16 최종수정 : 2020-03-04 19:58

대구경북 지역 100여개 시설 방역 작업도 나서
이동우 대표 "중소 파트너사와 상생 방법 고민"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 취약 계층과 중소 파트너사에 위생 키트를 제공하고, 무상 방역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사회 취약 계층 가정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는 위생 키트를 제공하고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저소득 취약 계층 200가구에는 위생 키트를 제공한다. 위생 키트는 개인 위생에 필요한 손세정제,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지역 아동복지시설에는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 면역 취약 대상인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 전국 100개 시설에 방역을 실시하며, 대구·경북 지역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동반성장 협약사 및 거래중인 중소 파트너사 사업장 200여곳에도 무상 방역을 지원하며,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위치한 파트너사가 방역 신청을 할 경우 최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500억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통한 대출이자 감면, 대금 지급기일 단축, 온라인 기획전을 통한 중소 파트너사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진행해 중소 파트너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동우닫기이동우기사 모아보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는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 취약 계층과 중소 파트너사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원을 하게 됐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사회 취약 계층에 관심을 갖고 파트너사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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