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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지역 방문 격려

편집국

기사입력 : 2020-03-04 17:02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지역 방문 격려
[대구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4일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하여 현장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내 농협의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은 이성희 회장은 피해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품으로 홍삼엑기스 200박스를 전달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농협 대구, 경북지역본부를 순회하며 지역 내 피해규모와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임직원의 개인위생 철저,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지속적인 시설 방역소독 등을 관내 조합장 및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농협은 대구·경북지역의 격리시설 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농협경주교육원을 '생활치료센터' (경증환자 237명 수용)로 제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농업인, 영세농 등 농업·농촌 취약계층 30만 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300만장 무상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말 마스크 공적공급 판매처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하나로마트(2,219개)를 통해 마스크 520만장을 공급해 왔다.

농협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정부 및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농업, 농촌,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피해가 큰 화훼 및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류 소비촉진 운동(1Table 1Flower), 돼지고기 특별판매를 전개하는 등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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