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10주년 맞아 500번째 개관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5 09:04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10주년 맞아 500번째 개관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는 ‘아름인 도서관’ 사업의 1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와 협업, 세계 최대 규모의 새활용 복합 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내에 500번째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새활용(Upcycling)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더 가치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의 새로운 방법이다.

500번째 개관이라는 뜻 깊은 이 자리에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해 정원오 성동구 구청장,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윤대영 서울새활용플라자 센터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새활용문화 확산과 업사이클링산업 육성을 위한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국내 최대 업사이클링 에코 타운 형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녹색재생공간의 상징이 될 ‘서울새활용플라자’내에 친환경 도서관을 개관하고 약 2000권의 도서를 지원, 미래의 교육과 환경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카드의 금번 친환경 도서관 개관은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의 선순환 역할을 강조하는 ‘일류 신한’과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강조하는 그룹의 ESG전략과 맥을 같이한다고 신한카드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독서환경과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권장도서를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으로 커 나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2010년부터 ‘아름인 도서관’ 사업을 시작해 그 동안 총 500개의 도서관 개관을 통한 총 60만권의 도서를 지원, 8만명 이상이 이용해오고 있다.

이렇듯 10년동안 꾸준하게 이어 온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은 그 사회적 가치와 성과를 인정 받아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청주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25회 독서문화상’에서 신한카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500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한 것은 미래세대 육성과 환경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그 사회적 가치와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사회로부터 상생의 선순환을 만드는 기업으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