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6월 가계대출금리 3.25%…전월比 0.24%↓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31 12:00

자료=한국은행

자료=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금리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19년 6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3.25%로 전월보다 24bp(1bp=0.01%) 떨어졌다.

가계대출금리 주요 지표인 은행채 금리 등이 내린 영향이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74%로 19bp 하락했다. 보증대출 금리는 23bp, 집단대출 금리는 43bp,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17bp 떨어졌다.

기업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9bp 하락한 3.58%를 기록했다. 시장금리 하락 등으로 대기업 대출금리(3.38%)는 9bp, 중소기업 대출금리(3.71%)는 8bp 떨어졌다.

저축성 수신 평균금리는 전월보다 7bp 하락한 연 1.79%로 나타났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1.80%)는 5bp, 시장형금융상품(1.75%)은 14bp 떨어졌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1.70%p로 전월 대비 6bp 축소됐다.

1월 말 잔액 기준으로 총수신금리는 1.40%, 총대출금리는 3.68%로 각각 2bp, 3bp 하락했다. 금리 차는 2.28%포인트로 전월보다 1bp 축소됐다.

비은행금융기관 예금금리(1년 만기 정기예금)는 상호저축은행(+19bp)은 오른 반면 신용협동조합(-3bp), 상호금융(-3bp), 새마을금고(-3bp) 모두 떨어졌다.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21bp), 신협(+1bp)은 상승한 반면 상호금융(-6bp), 새마을금고(-5bp)는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상호저축은행의 대출금리 상승은 신용대출 취급 비중 확대 등으로 가계대출금리가 상승한 데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2 NH투자증권, 실적·자본력은 탄탄…기업금융 확대가 변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만기 도래 단기물 차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실적 개선과 잇따른 자본 확충으로 재무완충력을 높이고 있지만, 기업금융 확대에 따른 신용공여 증가세는 관리해야 할 변수로 꼽힌다.회사채 2000억 발행…실적 개선에 자본력도 강화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15일 무보증사채 2년물 500억원, 3년물 12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2000억 원을 발행한다. 수요예측은 8일 진행하며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는다. 3년물에는 SK증권과 현대차증권이 인수단 3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펀드도 토큰화 추진…'토큰증권 정책방향' 공개 내년 2월부터 토큰증권(STO)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조각투자 토큰화(Tokenization)와 함께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도 단계적으로 토큰화한다. 해외사례 등을 반영해서, 정형증권의 경우 첫 단계로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 MMF(머니마켓펀드)·사채 토큰화, 비상장주식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한다.우리 정부는 조각투자를 넘어 모든 증권의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美 사례처럼 사모MMF 토큰 등 허용금융위원회는 4일 예탁결제원 서울 사무소에서 유관기관, 협회,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공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