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엔씨소프트 ‘리니지M POWER’ 상반기 모바일 게임 매출 점유율 1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6 15:48

아이지에이웍스 “하반기 주목 게임은 ‘로한 엠’ 게임사 넷마블”

▲ 2019년 상반기 퍼브리셔별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점유율(사진=아이지에이웍스)

▲ 2019년 상반기 퍼브리셔별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점유율(사진=아이지에이웍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가 상반기 퍼블리셔별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점유율에서 18.5%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상반기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는 ‘리니지M’이 차지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석 업체 아이지에이웍스는 26일 ‘2019년도 상반기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총정리’ 리포트를 통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매출을 합산한 결과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19년도 상반기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총 매출은 2조 941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9% 증가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분기에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출시 초반 흥행과 ‘리니지M’ 업데이트 영향으로 월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퍼브리셔별 상반기 매출 점유율에서 엔씨소프트가 18.5%로 1위를 차지했고, 넷마블이 13.9%로 그 뒤를 이었다. 넥슨과 펄어비스는 각각 4.9%와 3.3%로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 2019년 상반기 모바일 게임 매출 TOP7(사진=아이지에이웍스)

▲ 2019년 상반기 모바일 게임 매출 TOP7(사진=아이지에이웍스)

게임별 올 상반기 매출 순위를 보면, ‘리니지M’이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차지했고 ‘검은사막 모바일’과 ‘피파온라인M’이 그 뒤를 따랐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상반기 매출 상위 게임 중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검은사막 모바일’, ‘신명’의 이용자는 감소 추세를 보였고, ‘리니지2 레볼루션’은 6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주목할만한 모바일 게임으로 ‘로한M’을 꼽았다. 그 이유로는 “‘로한M’의 사용자 수는 다른 매출 상위 모바일 게임들보다 낮은 편이지만, ARPDAU(유저 1인당 평균 결제 금액)가 ‘리니지M’ 다음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넷마블의 하반기에 가장 기대되는 퍼블리셔로 뽑으면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일곱 개의 대죄’ 등 신작이 흥행 성공으로 매출 순위 상위권에 넷마블의 게임들이 40%이상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정재헌 SKT 대표, 스타트업과 '윈윈' 강화…2030년까지 500곳 동반 성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스타트업과의 협업 확대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 등 자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에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 정재헌 CEO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CEO는 지난 3월 MWC26에서는 정부의 '국가 창업 시대' 기조에 맞춰,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을 지원하고, AI 기술·인프라·사업 역량을 연계해 동반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 2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2차 잠정합의안이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조합원 총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앞서 지난달 1차 잠정합의안은 불과 25표 차이(찬성률 49.92%)로 부결된 바 있다. 2차 잠정합의안은 57.08% 찬성률로 통과됐다.이번에 통과한 합의안 핵심은 초과이익분배금(PS)에 대한 주식 선택 비율 조정이다. 기존 합의안 현금 40%, 주식 60%에서 현금·주식 50%씩으로 조정하며 현금 지급 비율을 높였다.또 현금분에 대해 현금 대신 10% 단위로 주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 성과급 전액을 주식으로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선택권을 확대했다.SK하이닉스 노조는 재투표 과정에서 총 60여 차례에 달하는 구성원 설명회를 통해 제도 변 3 LGU+ '틈' 6년 만에 AI 아트로 재개관…"사람과 예술 연결" "LG유플러스는 통신기업으로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일상 속 연결의 가치를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예술을 연결하고자 합니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1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 재개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2020년 문을 연 'U+일상비일상의틈'은 개관 6년 만에 전면 재단장을 거쳐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체험형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 기반 작품 해설과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진 작가 발굴·육성까지 아우르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역할을 확장했다.AI가 작품 해설부터 개인 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