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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 ‘월드 진영전’ 공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4 14:15

▲ 엔씨소프트가 24일 ‘리니지M’의 ‘월드 진영전’을 공개했다(사진=엔씨소프트)

▲ 엔씨소프트가 24일 ‘리니지M’의 ‘월드 진영전’을 공개했다(사진=엔씨소프트)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24일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 ‘월드 진영전’을 공개했다.

‘월드 진영전’은 ‘리니지M’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마지막 순서로 공개하는 콘텐츠로 10개 서버의 같은 월드에 속한 최대 1000명의 이용자가 공격과 수비 진영으로 나뉘어 전투를 펼치는 콘텐츠다.

엔씨는 오는 8월 7일 정기점검 전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30분 동안 ‘월드 진영전’을 이벤트로 선보일 계획이다.

‘월드 진영전’에는 70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월드 던전’ 메뉴를 선택해야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는 공격의 ‘에르자베 진영’과 수비의 ‘샌드웜 진영’에 무작위로 각각 500명씩 배치된다.

‘에르자베 진영’에 속한 이용자는 ‘약한 샌드웜’ 또는 ‘샌드웜’을 처치하면 승리하며 ‘샌드웜 진영’의 이용자는 전투 종료시까지 두 보스 몬스터를 보호하면 이길 수 있다.

이용자는 ‘병사’로 전투를 시작해 상대 진영의 이용자와 몬스터를 처치할수록 포인트를 얻는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대장’과 ‘사단장’, ‘군단장’으로 계급이 상승하며10만 포인트를 모아 ‘군단장’이 된 이용자는 스턴 효과와 광역 공격이 가능한 ‘에르자베/샌드웜의 권능 IV’ 스킬을 얻고 캐릭터 능력치가 상승한다

엔씨는 ‘월드 진영전’ 결과에 따라 이용자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승리 진영의 이용자는 획득 포인트에 따른 [미스터리 변신카드]영웅/희귀, 희귀 변신카드 상자 등의 보상을 받으며 패배 진영의 이용자는 ‘명예 코인’, ‘변신 제작 코인’ 등이 담긴 ‘진영전 참여 보상 상자’를 받는다.

샌드웜과 에르자베 등 보스 몬스터를 처치한 이용자는 신규 전설 등급 아이템인 ‘샌드웜의 완력 가더’, ‘에르자베의 수정구/민첩 가더’와 ‘거대 여왕 개미의 금빛/은빛 날개’, ‘흑정령의 수정(아머 브레이크)’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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