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셀토스.
기아차는 오는 8월말 인도공장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인도 생산량을 1만5000대 가량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주 전무는 "내년은 수출물량을 포함해 18만대 이상으로 예상한다"면서 "3년차로 진입하면 전체 케파 30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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