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애플 요거트와 베리 스윗 바이올렛은 각각 2016년과 2018년 8월 여름 메뉴로 선보였을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
골든애플 요거트는 사과 소르베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가볍고 상큼한 맛이다. 베리 스윗 바이올렛은 블루베리와 히비스커스 차 추출물을 섞어 만든 보랏빛 아이스크림에 블랙베리를 넣은 새콤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지난 여름 사랑 받았던 아이스크림 2종을 재출시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