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FC.
최근 새롭게 선보인 ‘NEW 타워버거’는 KFC의 대표 빅버거인 기존 타워버거 보다 무려 1.5배 더 커지고 부드러운 식감의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가 어우러져 풍부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동시에 KFC는 맥주 판매가 가능한 일부 매장에서, 치맥과 떡맥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비어컵’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비어타임’을 진행한다.
‘비어컵’은 치킨바이트와 해쉬볼이 들어간 ‘치킨바이트 비어컵’과 츄잉프라이, 통오징어바이트, 해쉬볼로 구성된 ‘오징어떡볶이 비어컵’ 총 2가지로 출시됐으며, 이를 기념해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비어타임’ 동안 기존 5900원에서 약 29% 할인된 4200원에 만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