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경협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5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한다.
지난 15일 상의가 ‘국내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방안 보고서’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진출시 유망분야로 농업, 자동차, 에너지, 의료 등 4가지를 꼽은 만큼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현지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대한상의 '국내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방안 보고서’ 중 진출유망분야. (출처=대한상의)


한편 정부측에서는 성윤모닫기


<주요 참가기업 명단>
◇대기업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현대건설 손준 전무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 ▲SK건설 안재현 대표이사 ▲LG CNS 김영섭 사장 ▲롯데케미칼 임병연 대표이사 ▲한화파워시스템 조현수 대표이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에너지 본부장 ▲KT 박윤영 부사장 ▲두산 DLI 김정관 부사장 ▲두산중공업 김성원 부사장 ▲코오롱인더스트리 신상호 부사장 ▲현대엔지니어링 이승철 전무 ▲지에스건설 최문철 상무 ▲대한항공 송성회 CIS지역 본부장
◇중견기업
▲대원 전응식 대표이사 ▲동일토건 고동현 대표이사 ▲삼보모터스 이재하 대표이사 ▲서중물류 류제엽 대표이사 ▲성우하이텍 이명근 회장 ▲수성엔지니어링 서정훈 전무 ▲신대양제지 권혁홍 회장 ▲알파 이종호 상무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