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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택 한양증권 사장, 부동산금융 내세워 IB 포트폴리오 다각화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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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7 11:09 최종수정 : 2019-04-17 13:55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양증권이 투자은행(IB)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지난해 부동산금융 담당조직을 신설하고 인력을 영업한 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업무협약(MOU)을 통해 사업기반을 다지고 있다.

17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오전 한국자산신탁과 부동산개발 사업을 위한 MOU를 맺었다. 한양증권은 향후 한국자산신탁이 참여·진행하는 부동산개발 사업과 관련해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임재택닫기임재택기사 모아보기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한양증권은 최근 부동산금융시장에서 정보와 전략,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진강자로 부상하고 있다”며 “한국자산신탁이라는 거인의 어깨를 얻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양증권의 부동산개발사업부는 만들어진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다. 임 사장은 지난해 8월 창립 62년 만에 최초로 투자금융본부를 신설하고 인재영입을 통해 조직을 강화했다.

임 사장은 투자금융본부장으로 박선영 전 케이프투자증권 SF사업본부장을 발탁하고 회계사·변호사를 포함해 전문인력 30여 명으로 본부를 꾸렸다.

현재 투자금융본부는 IB사업부, 구조화금융(SF)사업부,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부, 부동산개발사업부로 구성돼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투자금융본부는 맨파워가 우수한 조직으로 IB, SF, PF,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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