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사진=한양증권
임재택기사 모아보기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 투자은행(IB) 경쟁력 확보 등의 목표를 내걸었다. 한양증권은 그간 은둔의 증권사라는 기존 이미지를 버리고 강소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5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이미지(CI)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재택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한양증권 창립 63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의 일환으로 43년 만에 새로운 CI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60명 이상의 외부 인재를 영입하는 등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인공지능(AI) 트레이딩, 주식발행시장(ECM) 강화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임 대표는 한양증권이 자기자본 및 브랜드 경쟁력 등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임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이번 새로운 CI 도입을 계기로 그동안 은둔의 증권사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해 ROE 10% 달성, IB 경쟁력 확보를 통한 강소 증권사로 변신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 의지를 다져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양증권의 새 CI는 사람 인(人)에 한양증권의 영문 첫 글자인 ‘H’를 합성해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기업 정신을 형상화했다. 아울러 다양한 색상을 통해 성장·신뢰·안정감·열정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한양증권은 작년 8월부터 본사 사옥 전체 리모델링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임직원 휴식 및 아이디어 미팅용 라운지를 층별로 마련하는 등 임직원들의 소통강화를 위한 개방형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또 밝은 톤으로 내부 분위기를 바꾸고 모든 사무기기와 가구를 교체하는 등 사무환경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리모델링은 올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양증권은 지난 1956년 한양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양학원이 창립한 중견 증권사다. 대주주인 한양학원 및 특수관계인이 작년 9월 말 기준 지분 40.45%를 보유하고 있다.
임직원은 233명, 지점은 전국 5곳에 불과한 데다가 대외 활동에 나서지 않아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부국증권, 유화증권 등과 함께 은둔형 증권사로 불려왔다.
한편 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쌍용투자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솔로몬투자증권 등을 거쳤다. 이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아이엠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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