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키움증권
이번 교육은 미중무역협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해외주식에 대한 자산 재분배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강의로 채워진다. 섹터별 5개국의 대표기업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며, 성장주에 대해 재조명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 고객 뿐 아니라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