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장문준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진 가운데 GTX 사업 본격화와 3기 신도시 발표 예정 등으로 국내 건설 수요가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며 “과매도국면을 탈피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추세적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대형 자체사업 분양 지연을 막고 5000억원 이상 순현금을 활용할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