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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포럼 서울회의, 내달 19~20일 개최..."한중 경제협력 모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5 15:13

반기문·이낙연·허창수·권오현 등 정재계 인사 참석

출처=전경련.

출처=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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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중 정재계 고위급 인사가 모여 아시아 국가 간 경제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다음달 19~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시아 최대 지역경제포럼인 보아오포럼 지역회의가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방과 혁신의 아시아’(An Open and Innovative Asia)를 주제로 열린다. 기존 지역회의는 200~300명 규모로 열렸지만 이번에 8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 이낙연 총리, 조명균 통일부 장관, 원희룡닫기원희룡기사 모아보기 제주도지사 등 정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경제계 대표로 허창수닫기허창수기사 모아보기 전경련 회장이 참석하고,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등 기업인들이 연사자로 나선다.

중국에서는 리바오동 BFA사무총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등 고위급 관료를 비롯하여 베이징·쓰촨·칭다오·하이난 등에서 대규모 사절단을 꾸려 참석할 예정이다.

전경련은 "올해는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이자 한중 전략적 파트너십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써 이번 보아오포럼을 통해 최근 무역전쟁과 보호무역 확산 등 글로벌 통상환경 위기에 대한 아시아적 대응을 모색하고, 아시아 역내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은 오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보아오포럼 서울회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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