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대우, 글로벌WM 강화 차세대시스템 가동 임박…서비스 일시중지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1 17:17 최종수정 : 2018-10-02 09:53

내일 선물옵션계좌 개설부터 순차적 중단...8일 오전 7시 재개

미래에셋대우가 오는 8일 차세대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금융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일시 중단한다. 사진=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 캡처

미래에셋대우가 오는 8일 차세대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금융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일시 중단한다. 사진=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글로벌 자산관리(WM)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시스템을 오는 8일 오픈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내주 차세대 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지한다.

입출금과 계좌이체, 체크카드 사용 등 뱅킹 서비스와 온라인∙모바일 매체 접속 등 모든 서비스가 중지 시점부터 시스템 오픈 당일 오전 7시까지 이용 불가하다.

가장 먼저 오는 2일 오후 4시부터 시카고선물거래소(CME) 야간선물 신청과 유럽 파생상품 거래소인 유렉스(EUREX) 선물옵션 계좌개설이 중단되고 5일 밤 11시30분부터는 입출금거래가 중지된다.

6일 오전 6시30분부터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비롯해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시스템(ARS)까지 모두 이용할 수 없다. 단 사고 신고는 가능하다.

내주 공개되는 차세대 시스템에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증거금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통합증거금 기능이 적용됐다. 이 기능을 통해 거래통화 이외 예수금이나 주문가능금액을 사용해 주식거래를 하거나 필요 금액을 자동 환전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시스템에선 주식 담보융자 서비스 국가가 확대됐다. 기존 담보융자 가능 국가는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 4개국인데 차세대 시스템에선 가능 국가에 영국, 독일, 캐나다 등 3개국이 추가됐다.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일 누적 100만원까지 보안매체 없이 이체 가능하다. 온라인 서비스를 ID 없이 간편인증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통장이나 증권카드 없이도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영업점이나 자동입출금기(ATM)에서 바로 출금할 수 있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은 전화번호 등으로 직접 11자리 계좌번호를 지정해 만드는 게 허용된다.

이 외에도 차세대 시스템에선 복잡했던 신용융자와 예탁증권담보융자 유형이 단순해지고 담보평가 대상에 외화예수금이 신규로 포함되는 등 변경사항이 있다. 계좌별로 관리되던 주소, 연락처 등 고객 정보는 고객별로 통합 관리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지완 등 최대주주, 솔브레인 주식담보 15.52%…’골프장 지주사’ 차입에 동원 정지완 회장 등 솔브레인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주식 가운데 담보로 제공된 주식 비율이 15%를 넘어섰다. 가장 큰 담보대출은 정지완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골프장 관련 지주회사 씨제이더블유글로벌의 550억원 차입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지완 솔브레인 회장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솔브레인 주식 가운데 담보 등 계약이 설정된 주식은 지난 9월 99만610주에서 이달 120만7410주로 늘었다. 의결권이 있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담보 비율은 12.74%에서 15.52%로 2.78%포인트 상승했다.이번 담보 증가분은 솔브레인홀딩스가 보유한 솔브레인 지분이다. 솔브레인홀딩스는 한국증권금융에 대출한도 담보 2 美 연준, 기준금리 3.75~4% 동결 '숨 고르기'…"인플레는 여전히 높은 수준"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10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지난달 3년2개월 만에 전격 금리인상으로 통화 긴축 전환 후 '숨 고르기' 동결이다.이번 동결 결정은 12명 FOMC 위원 중 찬성 10명, 반대 2명이다. 리사 D. 쿡과 베스 M. 해맥은 0.25%P(포인트) 금리인상 소수의견을 냈다."Inflation remains elevated"연준은 28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위원회는 은행 시스템 내에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유 3 빗썸 해킹 사고…금융당국, 가상자산업 침해사고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가 최근 가상자산업계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빗썸 등과 함께 가상자산업계 침해사고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빗썸, 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 이날 회의에서 빗썸은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빗썸과 자회사, 협력업체 등의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침해사고는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핵심 전산시설이 아닌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가상자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