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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포럼] 포럼 참석자, 쉬는 시간에도 블록체인 교류 열중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1 16:43 최종수정 : 2018-09-11 20:27

강연자와 업계 이야기 나눠

11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브레이크 타임에 김승래 인코디움 창업자와 유식렬 IBK투자증권 전무가 연사인 이준행 고팍스 대표이사와 교류를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11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브레이크 타임에 김승래 인코디움 창업자와 유식렬 IBK투자증권 전무가 연사인 이준행 고팍스 대표이사와 교류를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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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1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포럼 강연자와 참석자들은 쉬는 시간에도 강연자, 참석자들과 블록체인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발표한 이준행 고팍스 대표이사, '글로벌 토큰거래소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발표한 이상욱 후오비코리아 CFO, '암호화폐 거래와 법률'의 제프리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의 강연에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준행 고팍스 대표이사와 대화를 나누던 우덕수 S&P 글로벌 이사는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아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연자의 강연에 감명이 깊었다며 블록체인 전망을 논의한 참가자도 있었다.

학생들과 블록체인 업체 인코디움을 설립한 김승래 우송대학교 철도경영학부 겸임교수는 "블록체인의 법적 이슈가 가장 관심이 많았고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산업의 혜안이 있어 보였다"며 "김우섭 대표의 말처럼 기부 분야에 블록체인이 도입되면 획기적이라는 것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증권업계에서도 블록체인의 산업화 가능성을 눈여겨 보며 이준행 대표이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유식열 IBK투자증권 IB사업부문 전무는 "블록체인의 사업화 가능성을 관심있게 봤다"며 "향후 블록체인이 국가 간 경계를 허물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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