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째 진행해 오고 있는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는 부산의 대표 피서지인 해운대 백사장 내에 마련된 씨티카드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이용할 수 있는 사전 예약권은 다음달 5일까지 씨티카드로 신세계면세점에서 300달러 이상 사용 하거나, 부산 지역의 엄선된 프리미엄 다이닝 제휴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씨티카드로 결제시 제공된다.
오는 8월 5일까지 신세계 백화점에서 씨티카드로 30만원 이상 사용시,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 여름 객실패키지를 씨티카드로 결제 시 제공된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이용 고객은 파라솔과 썬베드, 비치타월을 제공받고, 튜브 및 모래놀이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