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사진 앞줄 왼쪽부터 네번째)이 임직원들과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배경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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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센터 경관 조명은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시점인 내년 2월 25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포스코는 2001년부터 포스코센터 건물내외부 연말연시 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의 인기 방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