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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동탄2신도시, 연말 주상복합 분양 집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5 15:21

전체 6552가구 중 70% 몰려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뷰' 조감도. 사진=중흥토건.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뷰' 조감도. 사진=중흥토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연말 세종시와 동탄2신도시에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에 분양 일정을 잡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는 6552가구다. 이 중동탄2신도시 3곳 1560가구, 세종시 3곳 2795가구가 예정돼 전체 물량의 70% 가량을 차지한다.

세종시에서는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1-5생활권 H9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42층, 전용면적 84~274㎡, 총 576가구로 지어진다. 한신공영은 2-4생활권에서는 2개 단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P1구역(HO1, HO2블록)에서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를 이 달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48층,0 전용면적 84~99㎡, 총 103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2-4생활권 P4구역에서는 한화건설, 신동아건설, 모아종합건설 3개 건설사가 ‘세종 리더스포레’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최고 49층, 전용면적 84~149㎡, 1188가구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롯데건설이 C11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의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이 단지는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65~102㎡, 940가구로 지어진다.

동양건설산업은 6일 C9블록에 자리 잡는 ‘동탄역 파라곤’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최고 39층, 아파트 전용면적 78~104㎡, 424가구로 지어진다.

같은 날 C4블록에서는 동원개발 ‘동탄2신도시 4차 동원로얄듀크 포레’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최고34층, 전용면적 59㎡, 아파트 196가구로 구성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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