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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대출제한에 실수요자 신축빌라매매 활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2 06:37 최종수정 : 2017-09-02 07:29

빌라정보통’, “대출제한에 실수요자 신축빌라매매 활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대출이 어려워지자 가을철 주택 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신 가성비 높은 신축빌라매매에 나서고 있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대출 없이는 집을 사기 어려울 정도로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며”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대출 한도가 제한되면서 가을철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신축빌라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신축빌라매매 시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빌라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야 안전한 거래에 성공할 수 있다”며 “빌라 분양 시장이 뜨겁다보니 허위매물이나 과장 광고로 수요자를 현혹시켜 계약을 강요하는 일들이 생겨나 수요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지역의 신축빌라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경기 신축빌라 매매 시세 집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양천구의 목동과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5천~3억, 신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억3천에 이뤄진다.

전용면적 43~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강서구의 화곡동 신축빌라 분양과 방화동, 등촌동 현장이 2억~2억6천에 거래되고 염창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2억2천에 거래된다.

더불어 전용면적 53~66㎡(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고양시 덕양구의 관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내유동 현장이 1억6천~1억9천, 덕은동은 다소 높은 2억6천~3억7천선이다.

이어 전용면적 49~59㎡(방3욕실2)를 기준으로 일산서구의 덕이동과 대화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6천~2억, 일산동구 풍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천~2억5천선에 거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은평구의 응암동과 녹번동 신축빌라 분양과 갈현동, 구산동 신축빌라 매매, 불광동, 신사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2천~2억8천에 거래되고 역촌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7천~3억1천에 이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2~5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마포구의 망원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4천~3억8천, 성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3천~3억6천, 신수동은 3억2천~4억2천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지역 중 역세권 현장은 빌라 수요자들의 주요 관심 대상이다. 김포공항역, 송정역, 화곡역 신축빌라 매매와 까치산역, 신정역, 목동역 신축빌라 분양이 활발하다. 또, 구산역과 불광역, 응암역, 역촌역 신축빌라 분양의 인기가 높다.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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