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있는 영업직원 및 만트럭 고객을 포함 200여명을 초청한 이번 행사는 만트럭 제품이 보유한 능동적 안전사양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 시장 진출 후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안전사양 시승 이벤트는 수입 상용차 시승 이벤트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막스 버거(Max Burger)를 비롯, 만트럭버스그룹의 엔지니어링 개발 담당과 프로피드라이버 (전문 드라이빙 인스트럭터) 등이 참석해 만트럭이 보유한 최신 안전사양들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MAN 안전사양 이벤트는 돌발 상황에서 안전한 주행을 유도하는 만트럭의 우수한 능동적 안전사양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고객만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했다“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부산모터쇼 참가 및 안전사양 시승 이벤트와 같이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만트럭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