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작곡가 윤상의 원곡 ‘달리기’를 2인조 혼성 뮤지션 바닐라 어쿠스틱이 세련되게 편곡해 재탄생됐다. 특히, 현재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으로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는 두 MC 이수민, 신동우가 노래를 불러 많은 관심을 얻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달리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춘들을 응원하는 현대차그룹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