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의 조사결과, 조아라가 참여지수 717871, 미디어지수 990, 소통지수 66400, 커뮤니티지수 124300로 브랜드평판지수 84382513를 기록하면서 웹소설 5개 플랫폼중에서 1위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문피아는 참여지수 390779, 미디어지수 297, 소통지수 20000, 커뮤니티지수 75400로 브랜드평판지수 466676로 집계됐다. 3위를 기록한 북팔은 참여지수 157114, 미디어지수 1386, 소통지수 16700, 커뮤니티지수 54500로 브랜드평판지수 213167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분석결과 웹툰이 한국 만화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에 비해 웹소설은 아직 많은 소비자를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웹소설이 텍스트 중심보다는 이미지 융합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