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생명, 하반기 퇴직연금 서비스 시장 공략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3-23 18:1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ING생명, 하반기 퇴직연금 서비스 시장 공략
ING생명은 지난 1989년 160여년의 전통을 가진 세계적 금융사인 ING그룹의 한국현지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많은 외국사들이 인수합병을 통해 시장에 진입한 것과는 달리, 직접 시장을 개척한 토착 생보사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영업조직 역시 기존의 여성설계사와는 차별화된 대졸 이상의 훈련된 전문가 조직으로 양성, 현재 9000여명의 전문 재정컨설턴트 조직으로 효율성에 바탕을 둔 성장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ING생명의 성장 근원은 장기적인 안목에 의한 철저한 경영계획과 기업윤리에 초점을 둔 투명 경영, 건전한 자상운용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안정성과 재무건전성은 세계적인 보험회사 전문평가기관인 AM BEST로부터 7년 연속 A 등급을 받는 근원이 되었다.

한국기업평가로부터 2007년 6월에는 보험금지급능력 AAA등급을 획득하여, 객관적인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는 생명보험사로서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고 있다.

앞으로 ING생명은 고객이 원하는 편리한 판매채널 및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의 인생주기와 목표에 근거한 재정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보험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생보사는 장기적 안정성이 절대적이기에 다음 목표는 더 강화된 신뢰성, 조직 효율성, 능률성 등의 실질적인 효율지표 향상에 더욱 매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FY08에는 고객의 편의성에 더욱 무게를 두고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더 나은 서비스와 상품으로 승부한다는 전략아래 올 7월 퇴직연금서비스를 위한 관련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다이렉트 및 방카슈랑스채널에서도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신상품을 준비중에 있다.

이와함께 ING생명에서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정컨설턴트조직(FC)의 경우 역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시스템으로 명실상부한 업계 최고수준의 전문조직으로서의 입지를 더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