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G생명, 각 채널 역량강화로 은퇴시장 공략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3-23 18:1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AIG생명, 각 채널 역량강화로 은퇴시장 공략
FY08 역시 AIG생명의 경영전략은 ‘다채널 정책’이다. 모든 채널이 상생함으로써 사업의 건전성을 높이고, 전반적으로는 은퇴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설계사 채널의 경우, 지속적인 리쿠르팅을 통한 영업조직 확대와 전문적인 영업인력 관리로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변액보험의 지속적 판매로 영업실적을 확대키로 했다.

방카슈랑스 채널은 기존 일시납 상품판매 수위 유지로 초회 보험료 기준 1위자리를 유지함과 동시에 월납시장 침투력 확대로 추가수익 창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다이렉트 채널은 지속적인 신상품 개발로 건강보험 중심의 기존 라인에 ‘저축성상품군’을 추가해 선택폭을 높힐 예정이다.

2006년 이후 선보인 신개념 채널인 하이브리드 채널은 지속적인 리쿠르팅 확보로 영업조직을 확대해서 ‘전천후 판매기능 향상’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더불어, AIG생명보험은 서비스 퀄리티(Service Quality) 개선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회사로 거듭나 조기 은퇴계획 수요층을 공략, 2000년 이후 유지하고있는 두자리수 성장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AIG생명은 보다 참신한 회사 이미지 정립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모습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도입한 Experience Life 프로젝트의 연장선 상에서 2008년 ‘EXCITE’라는 AIG생명 고유의 리더십의 정의와 행동양식을 도입,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리더십 혁신을 시도해 모두가 행복한 회사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