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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자녀 성장에 맞춰 보장하는 종합보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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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3-05 21:42

자녀愛찬 종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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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자녀 성장에 맞춰 보장하는 종합보험
‘무배당 자녀愛찬 종합보험’은 자녀의 출생에서 성인까지의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물론 ㈜대교와 제휴, 자녀에 대한 폭넓은 부가서비스인 ‘비타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 통합형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시 출생에서부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등 자녀의 성장단계별 위험도 변화에 맞춘 보장 설계를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 위로금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 연령에서부터 만12세까지 보장된다.

또한 어린이보험과 성인보험의 공백기간인 15세에서 2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근 결혼과 경제적 독립이 늦어지는 사회적 추세를 감안하여 보험기간을 30세까지 늘려 보장한다.

이 상품은 저체중아 출산이나 유산, 임신 출산질환, 선천이상수술비 등 태아보장을 강화하였고, 민영의료보험 기능을 강화하여 출산전이라도 입원의료비(최고 3천만원), 통원의료비(1일당 10만원)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 위로금을 신설했으며 식중독 위로금과 학원폭력, 정신피해 치료비 등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집중 보장하고, 맹장염, 탈장, 폐렴 등 다양한 생활질병과 깁스치료, 화상, 인공관절, 상해흉터복원 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특히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하여 다자녀 가입시 최대 4%까지 할인된 보험료로 동일 증권에 독립적인 상품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수입보험료의 0.5%를 어린이 복지향상에 기부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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