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 화재·도난피해와 상해의료비 보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3-05 21:34

장기종합프로젝트보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농협, 화재·도난피해와 상해의료비 보장
NH농협보험이 2008년 새롭게 선보인 ‘장기종합프로젝트보험‘은 화재·강도·도난, 일상생활중 배상 책임, 상해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일반주택과 상가건물, 공장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는 주택 및 APT에서 화재·강도·도난 및 일상생활중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내가정장기종합프로젝트보험’와 음식점, 유치원, 약국, 주유소, 숙박업소 및 공장 등의 화재, 배상책임, 상해의료비등을 보장하는 ‘내사업장기종합프로젝트보험’로 구분된다.

‘내가정장기종합프로젝트보험’는 화재, 도난, 강도로 인한 손해위로금 뿐만 아 니라 및 본인 또는 배우자의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까지 보장하며, ‘내사업장기종합프로젝트보험’는 사업주에게 꼭 필요한 위험보장만 엄선하여 공제료 거품을 없앤 상품이다. 재물손해와 배상책임은 물론 종업원의 상해의료비까지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보장보험이다. 세입자의 경우에도 화재로 인한 건물주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에 대비할 수 있다. 가입할 수 있는 범위는 주택, 음식점, 다방, 제과점, 주점, 유치원 및 놀이방, 약국외에 공장까지 포함하고 있다

일반 아파트,단독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의 경우는 화재손해 5천만원, 강도손해위로금 1백만원, 도난손해(일반가재 1천만원, 명기가재 3백만원), 일상생활중 배상책임 5백만원 상해,사망,후유장애 3백만원의 보장을 받을 경우2008년 2월 현재공시이율로 계산할 경우 매월 3만원씩 10년간 납입하면 만기에 납입한 보험료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장관련 경우는 화재손해 5천만원, 구내폭발,발열 5천만원 강도손해위로금 1백만원 음식물배상책임 1사고당 5천만원, 가스사고배상책임 대인 8천만원 대물 1억원, 시설소유관리자 배상책임 1사고당 1억원 상해사망,후유장애 5천만원 상해의료비 3백만원을 보장받을 경우 매월 15만원씩 10년을 납입할 경우 만기에 2008년 현재 공시이율로 계산할 경우 만기에 납입한 보험료 이상을 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