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AI 혁명, 글로벌 투자환경 중요 변곡점…반도체 등 유망"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9 14:03

기조강연

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3.09.19)

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3.09.19)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진승호닫기진승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은 "KIC는 생성형 AI와 관련된 하드웨어인 반도체, 그리고 소프트웨어 산업을 유망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진 사장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주·부 대전환 시대 투자전략, 턴어라운드 기회를 잡아라' 기조강연에서 "AI 분야는 하드웨어, 인프라, 모델,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밸류체인에 걸쳐 수혜 영역, 즉 투자 기회가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사장은 글로벌 산업 및 경제에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또 하나의 거센 바람이 "인공지능(AI) 혁명"이라며, 글로벌 투자환경 중요 변곡점으로 꼽았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AI와 빅데이터라는 키워드는 업무와 교육 등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더욱 중요해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챗 GPT의 등장으로 AI 기술은 어느덧 현재형이 됐다고 짚었다.

맥킨지는 AI 시장의 규모가 향후 10년간 연평균 19% 성장해 2032년이면 2조 57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우량한 투자 기회 또한 비례해 나타나고, AI 혁명은 직업 생태계에도 큰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진 사장은 "KIC는 우리 일상을 바꿀 AI 분야에서도 우량한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주식 자산군에서 AI 밸류 체인 내 유망 종목을 선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이어 진 사장은 "샌프란시스코 사무소의 실리콘밸리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관련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진, 최대 800억 회사채 발행…불가피한 단기물·넓어진 금리밴드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목적으로 최대 8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통상적인 2~3년물이 아닌 1년과 1년 6개월 등 단기물로 구성했으며, 희망금리밴드도 개별민평 대비 최대 ±0.50%포인트까지 넓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진은 1년물(제127-1회)와 1년 6개월물(제127-2회) 무보증 공모사채를 각각 200억 원씩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8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 대표주관사는 1년물의 경우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KB증권이, 1년 6개월물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수요예측은 오는 14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23일, 상장예정일은 24일이다.조달 자금은 2 금융위, 중기 특화 증권사 7곳 지정…“3년간 모험자본 공급 역할” 금융위원회가 증권사 7곳을 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금융위는 6기 중기 특화 증권사로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사를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7개사는 향후 3년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맡게 된다.역량·지정 효과 중심 심사…지정사 8곳→7곳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관련 금융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 4월 도입됐다.금융위는 도입 이후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에는 지정 회사 수보다 회사별 역량과 지정 효과를 3 넥스트레이드(NXT)의 영토 확장…하반기 거래소 경쟁구도 분수령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외국계 회원사 확대, 연말 ETF(상장지수펀드) 도입 등으로 외형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9월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 마켓을 개설하는 만큼, 하반기에 거래소 간 경쟁 구도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NXT, 투자자 분포 다양화1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2026년 5월 맥쿼리증권에 이어, 7월에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의 넥스트레이드 회원가입을 각각 승인했다. 연내 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 등을 거쳐 전 시장에 참여하게 된다.넥스트레이드의 투자자 별 거래 비중은 2026년 6월 기준 외국인이 12.3%다. 특히 6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