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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3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4종 공개 [CES 2023]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3 08:45

2023년형 삼성 모니터 신제품. 사진=삼성전자

2023년형 삼성 모니터 신제품.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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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오는 5일부터 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에서 세계 최초 듀얼 UHD 게이밍 모니터 등 올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표적인 제품은 ▲세계 최초 듀얼 UHD 해상도 지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9' ▲OLED 패널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 ▲5K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9' ▲'스마트 모니터 M8' 등 4종이다.

오디세이 네오 G9. 사진=삼성전자

오디세이 네오 G9.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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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네오 G9’는 세계 최초로 듀얼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기존 모델(49형) 대비 면적이 약 37% 커진 57형 크기,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모니터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DP 2.1 규격을 지원해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한다. DP 2.1 규격은 DP 1.4 대비 약 2배 이상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다.

오디세이 OLED G9. 사진=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G9.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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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OLED G9’는 49형 크기의 OLED 패널이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다. 18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32:9 와이드 스크린 화면, 듀얼 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최대 240Hz의 고주사율과 실시간에 가까운 0.1ms(GTG)의 반응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PC 없이도 다양한 OTT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삼성 스마트 허브’와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 ‘삼성 게이밍 허브’가 탑재돼 넷플릭스·유튜브는 물론 엑스박스 게임 패스·지포스 나우 등을 즐길 수 있다.

삼성 뷰피니티 S9. 사진=삼성전자

삼성 뷰피니티 S9.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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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피니티 S9’은 그래픽 디자이너나 사진 작가 등 장시간 고화질 이미지와 영상 작업이 필요한 전문가를 위한 27형 크기의 최고급 고해상도 모니터다. QHD 대비 4배 많은 약 1500만 화소의 5K 해상도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화질을 교정할 수 있는 ‘스마트 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하고, USB 타입 C와 썬더볼트 4를 지원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 연동이 가능하다.

스마트 모니터 M8. 사진=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M8.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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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니터 M8’은 UHD 해상도 제품이다. 매터와 HCA 표준을 지원하는 ‘스마트싱스 허브’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를 자동으로 연결·제어 할 수 있다. ‘마이 콘텐츠’ 기능도 처음 지원한다. 모바일 기기와 모니터를 저전력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사용자가 모니터에 다가오는 것을 인식해 날짜, 시간 등 기본 정보와 사진, 일정 등 맞춤형 정보를 모니터로 보여준다. 크기는 27형·32형이며, 색상은 △웜화이트 △선셋 핑크 △스프링 그린 △데이라잇 블루 등 4가지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2023년형 모니터 신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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