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대표 사임...DS부문장서 교체된 지 반나절만
경계현 전 삼성전자 DS부문장이 21일 삼성전자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DS 부문장을 경계현 사장에서 전영현 미래사업기획단장 부회장으로 전격교체한 지 반나절 만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한종희 부...
2024-05-2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2~3년 안에 반도체 1위 되찾는다"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 메모리) 주도권 확보 등을 통해 2~3년 내 반도체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기흥 R&D센터에 20조원을 투자하는 등 사업 계획도 공개됐다.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2024-03-20 수요일 | 홍윤기 기자
"AI 반도체 전쟁 향방은 이 사람에"...최태원 회장·경계현 대표 총출동
샘 올트먼 오픈AI(Open AI) 최고경영자(CEO)가 자체 AI(인공지능)칩 공급망 구축 사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5일 방한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경계현 DS(반도체)부문 대표이사 사장, SK측에서는 최태원 회장...
2024-01-26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종희·경계현 체제 유지...안정 선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한종희-경계현 '투톱' 체제를 유지하는 등 올해 인사에서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27일 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2명, 위촉 업무변경 3명 등 총 5명 규모의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TSMC 게 섯거라”…삼성전자 경계현, 파운드리 시장점유율 확대 가속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점유율(MS) 1위 대만 TSMC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시장점유율 격차를 좁힌 데 이어 건설 중인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 투자를 ...
2023-09-0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혁신, 삼성 혼자 아닌 고객사와 만들어야"
“혁신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많은 혁신 기업들과 장기적 관점으로 다양한 협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이 지난 5일간 4개국 5개 도시를 방문한 뒤 밝힌 소회다. ...
2023-06-1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경계현이 쏘아올린 ‘오리지널의 가치’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오리지널의 가치”를 강조했다. 게시물 내용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23 현장에서 맛본 스페인 요리 ‘하몽’...
2023-03-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종희·경계현 "과감한 도전·변신으로 도약의 전환점 만들자" [2023 신년사]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일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 150여 명...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경계현 ‘반도체 한파’ 맞서 정면 승부
글로벌 메모리 1위 기업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반도체 한파에 직격탄을 맞았다.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사업 영업이익이 1년 만에 반토막 나고 말았다. 이렇게 수익은 줄었지만, 삼성전...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경계현·SK하이닉스 곽노정, 혹독한 ‘메모리 겨울’ 이겨낼 승부수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큰 수혜를 입었던 메모리반도체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대면 활동이 늘어났고, 최근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2022-08-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종희·경계현 삼성전자 대표 "미래 선도할 수 있는 역량 키워야"
삼성은 20일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인력개발원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경계현 사장 주재로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삼성 사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글로벌 시장 현황 및 전망 ▲사업 부문별 리스크 요인을 점검...
2022-06-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국민연금, 삼성전자 경계현 등 이사 선임안 반대표 결정
국민연금이 삼성전자 이사 선임에 대해 기업가치 훼손이나 주주권익 침해 이력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무더기 반대표 행사를 결정했다. 11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오는 16일 열리는 삼성...
2022-03-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18일 노조와 만난다…1000만원 인상 요구 받아들이나
임급협상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가 재협상에 나선다. 사측이 대표이사와의 직접 대화를 요구한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11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에 따르면, 경계현 DS부문...
2022-03-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종희·경계현 체제 삼성전자, 올해 이사진 대폭 변화 주목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경계현 ‘성공 DNA’ 삼성전자 반도체 100조 시대 연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수장을 새롭게 맡은 경계현 사장이 올해 매출 100조 시대에 도전한다. 그가 대표로 있던 삼성전기도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만큼, 업계에서는 그의 성공 DNA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영향을...
2022-01-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경계현 사장 “고객에 최고의 경험 전달해야”
“기술 변혁기에 글로벌 1등으로 대전환을 이루었듯이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통해 사업의 품격을 높여 나가자.”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이 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신년사...
2022-01-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21~22일 글로벌 전략회의…한종희·경계현 사장 직접 주재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21~22일 온라인으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2022년도 사업 계획을 점검한다. 회의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사진)과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해외 법인장들이 참...
2021-12-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소신 갖고 일할 환경 만들자”
김기남 부회장에 이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끌 경계현 삼성전자 신임 DS부문장(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소신을 갖고 일할 것을 주문했다. 사장 취임 후 임직원에게 전하는 첫 메시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2021-12-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안정 대신 ‘변화’ 택했다…삼성전자 경계현·한종희 2인 대표 체제
삼성전자가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대표이사 3인을 전원 교체하는 혁신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가 주요 사업부문장 및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4년 만이다. 삼...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