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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신임 부사장에 윤장호 리츠사업2부문장 선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5 17:35

임원승진 발표 후 조직개편 단행 예고

윤장호 코람코자산신탁 신임 부사장 / 사진제공=코람코자산신탁

윤장호 코람코자산신탁 신임 부사장 / 사진제공=코람코자산신탁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과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은 윤장호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철규 상무와 최영선 상무를 전무로, 이주용・장성권・최승호・박현석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하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5일 실시했다.

코람코는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동산투자시장 침체기에 대응하여 리츠 및 부동산펀드로 보유 중인 부동산자산 가치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장호 신임 부사장은 건국대 부동산금융 및 경제학 석사로 삼성에버랜드와 교보리얼코를 거쳐 2005년 코람코자산신탁에 합류했다. 윤 부사장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된 리츠를 통한 기업 사업재편 사례였던 SK네트웍스 주유사업부문 M&A를 진두지휘하며 ‘코람코에너지리츠’를 코스피에 상장시켰다.

이후 주유소 부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하여 지난해 연간 10%대 배당률을 만들어냈으며 강남권의 대표적 트로피에셋(Trophy Asset, 독보적 자산)인 삼성물산 서초사옥을 매입해 ‘더 에셋 강남’으로 탈바꿈시키는 데에 기여하기도 했다.

코람코는 이번 임원 승진 발표 후 부문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부문・본부・팀 간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경쟁 속 시너지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코람코 정기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승진

◇ 부사장

▲ 코람코자산신탁 윤장호 리츠사업2부문장

◇ 전무

▲ 코람코자산신탁 김철규 리츠사업1부문장

▲ 코람코자산운용 최영선 국내2부문장

◇ 상무

△ 코람코자산신탁 이주용 리츠사업1부문 투자운용1본부장

△ 코람코자산신탁 장성권 리츠사업2부문 투자운용1본부장

△ 코람코자산신탁 최승호 가치투자운용부문 투자운용본부장

△ 코람코자산운용 박현석 국내1부문 투자운용1본부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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