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CNS, 사우디 '네옴시티' 수주전 참전 타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2 09:37

사우디 도시농촌주택부 마제드 알-호가일 장관(왼쪽)과 LG CNS 김홍근 부사장. 제공=LG CNS.

사우디 도시농촌주택부 마제드 알-호가일 장관(왼쪽)과 LG CNS 김홍근 부사장. 제공=LG CNS.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 CNS가 대형 신도시 프로젝트 '네옴시티'를 추진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력을 자랑하는 자리를 가졌다.

LG CNS는 지난달 30일 사우디아라비아 도시농촌주택부 마제드 알-호가일 장관 일행이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사우디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LG CNS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털전환(DX)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시티 서비스·솔루션을 소개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일행은 지난달 29일 네이버 사옥 1784를 방문해 스마트빌딩 기술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번 방한은 원희룡닫기원희룡기사 모아보기 국토교통부 장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날 양국은 지난 2016년 맺은 주택협력 업무협약을 스마트시티 분야로 확대해 다시 체결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사우디향 스마트시티 수주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사우디는 1조달러(약 130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신도시 프로젝트 네옴시티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란 교통·환경·안전·주거·복지 등 시설에 빅데이터·AI·IoT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연결성이 강화된 미래형 도시다.

LG CNS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LG CNS는 올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세종 정부청사 스마트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지난달에는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행정수도 누산타라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기본설계를 담당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소뱅, 풋옵션 행사…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완전히 품는다 소프트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 잔여 지분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했다. 현대차그룹은 계약 이행 차원에서 해당 잔여 지분은 전량 매입해 100% 자회사로 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지분 매입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에 대한 의사결정 등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16일 소프트뱅크가 2020년 체결한 계약에 따라 보유 중이던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에 대한 풋옵션(보통주 매도청구권)을 최근 행사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앞서 약 1조 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로부터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약 80%를 인수했다. 이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지분을 약 90% 수준까지 확대했다.양 2 '배터리 R&D 왕' 삼성SDI, 초격차 외치는 이유있네 삼성SDI가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중 가장 많은 R&D(연구개발) 비용을 투자하며 기술 초격차 실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역대급 적자에도 오히려 R&D 비용을 확대하며 미래 선점을 준비하는 모습이다.실제 삼성SDI는 배터리 3사 중에서 가장 빠르게 미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을 상용화한다. 여기에 UPS(무정전전원장치), BBU(배터리백업유닛) 등 데이터센터향 제품군 등 가장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삼성SDI, 불황에도 기술은 못 놓는다16일 국내 배터리 3사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SDI R&D 규모는 4349억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3 운전대 놓는 기아 PBV…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전용차 공동 개발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아와 협력해 자율주행 전용 차량(PBV)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연내 자율주행 시범 사업에 필요한 차량과 인터페이스 연동 장치 공급을 시작으로, 누적된 주행 데이터를 반영한 상용 서비스 특화 PBV의 공동 실증 및 표준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기아와 자율주행 서비스용 PBV 공급 및 관련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차 개발과 공급, 차량 운영 기술 고도화, 공동 실증을 추진한다.먼저 기아는 올해 안에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시범사업에 필요한 차량과 자율주행 시스템 연동장치(DevKit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