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림건설, e편한세상 지제역 '드라이브 인 시스템' 눈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7 17:45

e편한세상 지제역 방역 현장 / 사진=대림건설

e편한세상 지제역 방역 현장 / 사진=대림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림건설의 e편한세상 지제역이 7일(금)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주택전시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방문객들에게 파격적인 운영과 프로모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요즘 자동차 극장, 팬 미팅 등에서 다각도로 활용 중인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주택전시관 대기에 결합한 것.

차량으로 주택전시관을 방문한 고객들은 진입 입구에서 안내 요원에게 지정 주차 장소로 안내를 받는다. 고객들은 본인 차량에서 편안하게 대기하다가 무선을 통해 호출이 되면 그 때 주택전시관을 입장하면 된다. 자연스러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언택트 비대면 운영이 분양 시장에도 도입된 셈이다.

주택전시관 입장 시에도 철저한 방역 절차를 걸친다. 입구에 설치돼 있는 전신 소독기로 소독을 한 뒤, 발열 체크가 이뤄진다. 그 옆에 바로 손 소독기가 있어 한 번 더 소독을 한 뒤 일회용 장갑을 끼고 덧신기로 덧신까지 신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주택전시관을 방문한 평택시에 사는 김씨(39세, 여)는 “날씨가 덥고 습해 아이와 함께 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힘들 것 같았는데, 이런 좋은 방법으로 대기 할 수 있어 편했다”며 “특히 코로나 감염 예방에 철저한 방역 체계 시스템을 갖춰 아이와 함께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 놓였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지제역은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이버 주택전시관도 동시에 운영한다.

e편한세상 지제역은 모산·영신지구 A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 지상 28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516가구의 브랜드 대단지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385가구 △59㎡B 99가구 △74㎡ 407가구 △84㎡A 206가구 △84㎡B 419가구 등으로 전 가구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8월 18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수)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9월 7일(월)~11일(금)까지 5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3로 123(죽백동 625-5번지)에 위치해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무신사, 필리핀 최대 기업 ‘아얄라’와 맞손…K패션 동남아 공략 확대 무신사가 필리핀 아얄라그룹과 손잡고 현지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확인한 K패션 수요를 바탕으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무신사는 아얄라그룹 산하 유통 플랫폼 ACX홀딩스와 지난달 17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필리핀 내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아얄라그룹은 약 190년의 역사를 지닌 필리핀 최대 기업 중 하나로, 부동산과 금융, 통신, 에너지 등 현지 주요 산업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통 계열사인 ACX홀딩스는 글로벌 브랜드의 필리핀 진출과 현지 운영 등을 맡고 있다.무신 2 '평균 임기 3년' 건설 CEO…삼성물산 오세철만 '6년 재임'한 이유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 안전사고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의 교체 주기도 빨라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잇달아 새 수장을 선임하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이끄는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취임 이후 6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과거에는 10년 이상 회사를 이끈 장수 전문경영인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연임 사례도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 사장의 장기 재임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주요 건설사 수장 잇달아 교체…오세철은 2027년까지오 사장은 2021년 3월 삼성물산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연임을 통해 2027년 3월까지 임기를 확보했다. 현역 상위 건설사 전문경영인 가운데 3 애경산업, ‘해외 성장세’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수익성은 반토막 애경산업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0% 이상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애경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1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59.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58.5%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7%포인트 확대된 42%로 집계됐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 모두 해외 판매가 늘면서 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