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8월 분양 예정…풍부한 개발호재 눈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4 15:14

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석경투시도

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석경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택지개발사업지구 B-2BL(마송리 58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를 8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마송택지지구 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13일만에 완판을 달성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 이은 마송택지지구 내 두번째 단지다. 지하 1층~지상 18층 7개동 전용면적 53~59㎡, 총 544가구 규모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3㎡A 202가구 ▲53㎡B 107가구 ▲59㎡A 183가구 ▲59㎡B 52가구로 전 가구 전용면적 59㎡이하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된다.

◇ 마송택지지구 內 1차 흥행에 이은 두번째 단지

대림산업은 이미 지난해에 마송택지지구에서 한 차례 아파트를 공급해 D+13일만에 분양을 마친 경험이 있다. 지난해 분양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대림산업만의 혁신 주거평면을 적용했다.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합리적 가격으로 김포 지역 수요자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등 광역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지난 1차와 달리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했다.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을 계획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젊은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 개선되는 도로교통망부터 4차산업단지 개발까지… 풍부한 개발호재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인근으로 진행중인 도로교통망 확충은 이 단지의 미래가치를 더욱 밝게 한다. 먼저 총 길이 263.4㎞ 길이로 수도권 일대를 연결하며 주목받고 있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2026년 개통될 예정으로 인천, 파주 등 수도권 외곽 이동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강화군 강화읍~제1외곽순환도로 계양IC까지 31.5㎞ 길이로 연장되는 ‘계양 강화 고속도로’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중에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마송IC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반경 2㎞ 내에 위치한 대곶지구(대곶면 거물대리, 오니산리, 초원지리 일원 515만7660㎡)에 전기자동차 연구단지와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단지, 교육국제화 특별구역 등을 유치해 4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는 도시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2035 김포시 도시기본계획’에 대곶지구 사업을 반영하고 올해 초부터 대곶지구 정비를 위한 ‘공장밀집지역 정비사업 기본계획 구상 및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중이며 토지이용계획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대곶지구 개발 시 기존 무분별하게 개발돼 있던 공장 지대는 전기차·첨단소재부품·지능형 기계 중심의 미래 신산업 거점지로 탈바꿈 하게 되며, 김포시 자족기능의 중심역할은 물론,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등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단지 앞으로 뻗어있는 김포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송초등학교, 통진중학교, 통진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 단지 앞으로 조성되어 있는 육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공원 부지와 맞닿아 있는 공세권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마송5 어린이공원이 맞닿아 있으며, 남동측으로도 마송제3, 4호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마송지구 인근에 이미 조성되어 있는 여러 산업단지와 인접하고 있어 직주근접성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김포상마 일반산업단지, 김포통진 팬택 일반산업단지, 귀전첨단 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 리뉴얼 통해 새롭게 태어난 e편한세상… 지역 대표 단지로 자리매김 전망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워진 e편한세상의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가 적용될 예정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대림산업은 지난 달,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주거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e편한세상의 새로운 약속 ‘For Excellent Life(포 엑설런트 라이프)’라는 슬로건과 함께 리뉴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expert Solution(전문적인 기술)’, ‘exclusive Design(독창적인 디자인)’, ‘experience-Driven Service(차별화된 서비스)’의 3가지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의 BI에서 로고타입을 제외, 구름 심볼만을 강조한 BI로 거듭났다. 주택시장에서 높이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신뢰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상의 삶을 선사하는 e편한세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함이다.

◇ 대림산업 혁신 주거평면 C2하우스 적용… 쾌적한 주거환경은 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대림산업만의 특화설계인 ‘C2하우스’를 적용한다. C2하우스는 내력벽을 최소화함으로써 세대 구성 및 취향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주거평면이다.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세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수납을 극대화한 대형 팬트리와 세탁과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세탁존 등 합리적인 주거 동선을 고려하여 입주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용 53㎡A·B 타입은 3bay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일부 제외), 전용 59㎡A 타입은 4bay 맞통풍 구조와 대형 펜트리를 구성해 세대 내 통풍은 물론 수납공간을 넓혔다. 한편 전용59㎡B 타입은 침실1에 드레스룸과 침실3에는 대형 붙박이장을 적용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혔다. 이 밖에도 전 세대 구성원들의 이동이 잦은 거실 및 주방에는 60㎜ 층간 차음재를 적용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타석,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계획돼 있다. 재택근무가 필요한 입주민들과 학생들을 고려한 공유오피스겸 스터디룸과 마송택지지구 최초의 게스트 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차량 탑승을 위한 단지 내 회차 공간 및 시내형 맘스스테이션 등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의 주택전시관은 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광장’ 33평, 23.3억 오른 3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예고에도 전국적으로 초고가부터 중소형까지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4월부터 서울 핵심지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수도권과 지방으로 확산되며 가격 상단이 다시 높아졌다. 일부 단지에서는 수십억원대 거래가 잇따르며 시장 전반의 가격 저항선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서울, 여의도·한강변 중심 급등서울에서는 여의도와 용산, 강동 등 핵심지 위주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4일 국토부실거래가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 전용 102.25㎡(33평) 4층은 2026년 4월 8일 32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는 2015년 4월 8억7000만원으로 23억3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2 유한양행, 탄탄한 재무에 가려진 아쉬운 자본효율 [5대 제약사 Z-스코어①] 기업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본 활용도를 진단한다. 각 기업이 처한 현재 상황과 대응, 미래 신사업으로 향하는 자금의 흐름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국내 제약사 최초 매출 2조 원을 돌파한 유한양행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덩치에 비해 자본을 활용하는 효율성은 저조한 처지로, 5대 제약사 중 4위에 머무르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외형 ‘업계 1위 3 ‘곳간관리ʼ 강화…‘수익성 중심ʼ 전환 나선 롯데쇼핑 임재철 [나는 CFO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CFO)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HQ체제가 해체된 가운데 재무부문이 본부급으로 격상되고, CFO를 맡은 임 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면서다.동시에 한샘의 기타비상무이사도 맡으며 그의 영향력은 한층 강화됐다. 지주 출신의 재무전문가인 임 본부장의 등장으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에 속도가 붙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달 20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재철 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그간 롯데쇼핑은 HQ, 백화점, 마트 등 각 사업부 대표 중심으로 사내이사를 꾸려왔지만, 최근에는 CFO를 이사회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