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광모 LG 회장 "도전하지 않는 게 실패"…디지털전환 중심부 LG사이언스파크 방문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9 11:03 최종수정 : 2020-05-29 19:27

구광모 LG 회장 "도전하지 않는 게 실패"…디지털전환 중심부 LG사이언스파크 방문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구광모닫기구광모기사 모아보기 LG 회장(사진)이 '혁신거점' LG사이언스파크를 현장방문해 과감한 도전문화를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아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략 추진 현황과 우수 인재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LG그룹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LG사이언스파크 이삼수 대표와 디지털 전환·인공지능·빅데이터·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담당하는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구 회장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는 것이 실패"라며 "사이언스파크만의 과감한 도전의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LG 관계자는 "코로나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움츠러들지 말고 LG사이언스파크 본연의 역할인 혁신기술 준비를 당부한 것"이라며 "개방, 소통, 도전으로 LG의 혁신 문화를 이끌어 달라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구 회장은 LG사이언스파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라는 핵심 사업전략을 드러내고 있다. 구 회장은 2018년 6월 취임 후 처음으로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았다. 2019년 시무식 장소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사이언스파크로 변경하기도 했다.

LG사이언스파크는 그룹 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스타트업 등과 오픈이노베이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LG전자, LG화학 등 주요 계열사들도 디지털전환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IT 시스템의 90% 이상 클라우드 전환, 업무지원로봇 및 소프트웨어 표준 도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털 다음 ‘AI 요약’ 서비스, 업스테이지・퓨리오사AI 국산 기술로 구동 “해외 빅테크 모델에 맞설 수 있는 국산 거대언어모델(LLM) 성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15일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력해 다음의 ‘AI 요약’ 서비스를 국산 AI 기술로 구동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서비스에는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와 업스테이지 LLM ‘솔라’가 적용된다. 다음 검색 결과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인프라부터 모델, 이용자 서비스가 모두 국내 기업 기술로 구성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3사는 이를 국내 첫 풀스택 소버린 AI 상용화 사례로 소개했다. 이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이건수 AX 2 포스코, 외화채 공개매수로 3억6000만 달러 상환 포스코가 외화채 일부를 공개매수 방식(Debt Tender Offer)으로 조기상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매수는 채권 보유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식으로, 개별 투자자와 비공개 협의 방식(Private bilateral buyback)과 달리 절차 투명성이 높다.이번 조기상환은 보유 현금을 활용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대상 채권은 2023년 발행한 5.75% 고정금리 5년물 달러채로, 만기는 오는 2028년 1월이다. 상환 재원은 보유 현금으로 마련했으며, 신규 차입은 없다. 이번 조기상환으로 포스코는 총 발행액 10억 달러 중 3억6000만 달러를 상환했다. 잔액은 6억 4000만 달러로 줄어든다. 또한 만기까 3 현대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판매 반등 이끌까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차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 선호 사항을 기본화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시장에서 핵심 차종이다. 현대차가 상반기 유럽 등에서 판매 부진에 빠졌던 만큼 상품성 강화 모델로 판매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현대차는 15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캐스퍼는 현대차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해 설립한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2022년부터 생산 중인 대표 소형 차종이다. 출시 4년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