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브이씨와 5G 초정밀 골프 ICT 사업 추진에 맞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30 11:08

골프 경기 중 정밀한 거리·위치 정보와 홀컵의 정확한 위치 확인 가능

△ 신용식 SK텔레콤 Smart Energy City 유닛장(왼쪽)과 김준오 브이씨 대표(오른쪽). /사진=SKT

△ 신용식 SK텔레콤 Smart Energy City 유닛장(왼쪽)과 김준오 브이씨 대표(오른쪽). /사진=S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텔레콤이 5G·IoT 등을 브이씨의 골프 디바이스 제조 노하우에 접목시켜 ICT 기술 스포츠 분야로 확대에 나섰다.

SK텔레콤은 ICT 골프 디바이스 제조기업 브이씨와 ‘5G 초정밀 골프 ICT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Cat.M1을 활용한 골프장 내 정밀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 개발 △RTK 기반 거리 측정 디바이스 공동 개발과 사업화 △5G·AI 등을 활용한 골프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에 나선다.

우선 양사는 연내 IoT를 활용한 초정밀 위치 측정 디바이스를 개발하여 5개 골프장에서 사전 테스트 후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초정밀 위치 측정 디바이스는 SK텔레콤의 RTK와 IoT 위치측위 기술을 적용하여 골프 경기 중 cm 수준의 정밀한 거리·위치 정보와 현재 홀컵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RTK는 GPS와 IoT망으로 정밀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이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정확하고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이씨는 골프워치와 레이저형·음성형 거리측정기, 론치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국내 ICT 골프 디바이스 업계 1위 기업이다.

브이씨는 PGA머천다이즈쇼·CES2019 등 해외 유명 전시에 참여하고, 2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신용식 SK텔레콤 Smart Energy City 유닛장은 “5G 초정밀 골프 ICT 서비스를 통해 골프장에서 소비자들이 차원 높은 서비스와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SK텔레콤의 5G·IoT·RTK 등 ICT 기술을 스포츠에 접목하여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오 브이씨 대표는 “5G 초정밀 골프 ICT 서비스를 탑재한 디바이스를 통해 골퍼 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골프 서비스 시대가 열릴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혁신적인 골프를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