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티맵택시’ 가입자, 300만 돌파…택시기사 가입율 ‘87%’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9 09:05

“실시간 고객 위치 확인과 호출 콜의 전·후방 위치 확인 서비스 주효”

△ SK텔레콤의 ‘티맵택시’의 가입자가 300만을 넘어섰다. /사진=SKT

△ SK텔레콤의 ‘티맵택시’의 가입자가 300만을 넘어섰다. /사진=S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텔레콤의 택시 호출 서비스인 ‘티맵택시(T map Taxi)’ 가입자가 300만을 넘어섰다. ‘티맵택시’ 가입 기사의 수 역시 20만 명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티맵택시’ 가입자가 2018년 11월 서비스 리뉴얼 이후 12월 100만, 2019년 3월 200만을 넘어 이번에 300만 명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티맵택시의 양적 성장이 택시 호출 시장 전체의 고객 대상 서비스 혁신 경쟁을 활성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티맵택시’의 승객 가입 추세(왼쪽)와 기사 가입 추세(오른쪽). /사진=SKT

△ ‘티맵택시’의 승객 가입 추세(왼쪽)와 기사 가입 추세(오른쪽). /사진=SKT

이미지 확대보기
‘티맵택시’에 가입한 기사의 수는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택시호출 앱을 사용하는 전국 택시 기사의 87%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승객과 기사의 가입 증가에 대해 “승객을 위한 실시간 고객 위치 확인 서비스와 기사를 위한 호출 콜의 전·후방 위치 확인 서비스 등 편의성과 안전성 제고를 위한 ‘티맵택시’의 다양한 노력들에 고객들이 호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티맵택시’의 가입자 증가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이 업체 간 경쟁을 활성화 시키며 고객들의 이용 편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청각 장애인 택시기사가 운행하는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의 ‘고요한 택시’를 지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 무료 수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SK텔레콤은 ‘마음으로 가는 택시’라는 ‘티맵택시’의 목표가 고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018년 6월 고객의 택시 호출 시 T맵 데이터 기반의 최단 도착 시간을 배차 기준으로 적용해 경쟁 서비스보다 빠르게 호출 위치에 택시가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부터는 택시 이동 경로와 관련한 승객과 기사 간의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있다. T맵 기반으로 △최적길 △최소시간 △무료도로 같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고객들이 직접 희망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여지영 SK텔레콤 TTS유닛장은 “300만 가입자는 택시 호출 서비스 시장이 경쟁을 통해 보다 활성화되는 또 하나의 출발선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교통 관련 데이터와 AI엔진과 5G 기술 등을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최고의 택시 호출 서비스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