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광모 LG 회장.
구광모기사 모아보기 LG 회장의 선택은 '안정과 변화의 균형'이었다. 주요 계열사 수장은 기존 체제를 유지하되, 신사업 부문에서는 관련 전문가를 적극 영입하며 미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구회장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 등 계열사의 최고경영자는 유임시키며 기존 체제를 유지했다. 최근 LG유플러스, ㈜LG, LG화학 수장을 교체하는 등 대규모 쇄신인사가 예상됐지만 이번 인사에서는 변화폭을 제한했다.
다만 자동차부품, 경영전략, 인재육성 등 미래 관련 분야에서는 외부수혈을 통해 전문가들을 적극 발탁했다. LG는 이를 통해 미래준비와 혁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LG그룹은 27~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계열사별 연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신규 임원인 상무를 대거 발탁했다. 이는 2004년 완료된 GS 등 과의 계열분리 이후 역대 최고 규모의 상무 승진자다.
LG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미래 준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인재를 발탁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사업가를 키우고 CEO 후보 풀을 넓히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LG는 이번 인사에서 외부인재를 적극 영입했다.
LG화학은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에 글로벌 혁신기업인 3M 신학철닫기
신학철기사 모아보기 수석 부회장을 선임했다.
홍범식 (주)LG 경영전략팀장 사장.
또 한국타이어 연구개발 본부장인 김형닫기
김형기사 모아보기남 부사장을 자동차부품 팀장으로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를 거쳐, 한국타이어 글로벌 구매부문장과 연구개발본부장을 맡는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통찰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LG전자는 은석현 보쉬코리아 영업총괄상무를 VS사업본부 전무로 영입했다. 은 전무는 17년간 보쉬 독일 본사 및 한국, 일본 지사에서 기술 영업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이베이코리아 김이경 인사부문장은 ㈜LG 인사팀 인재육성 담당 상무로 영입됐다. 김이경 상무는 LG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후계자 육성 풀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LG그룹은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 영입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고객가치 달성에 필요한 역량을 채우기 위한 의지"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DQN] 매각 대신 CEO 교체…하나투어 ‘조좌진 카드’의 속내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16091216012990b5b890e35c21823832217.jpg&nmt=18)
![12개월 최고 연 4.45%…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1900181501792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위기의 만성화’ LG화학, 시나브로 Z스코어 0.98 추락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162258510368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