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환경가전 신규 렌탈료 월 1만원 프로모션 진행
코웨이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요 환경가전의 신규 렌탈료를 최대 12개월간 월 1만원으로 낮추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코웨이는 오는 10월 말까지 해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
2026-10-20 화요일 | 양현우 기자
[DCM] KB 선두 내줬다…NH, 신종자본증권 앞세워 1위 탈환 [3분기 리뷰③]
올해 3분기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대형 딜을 휩쓸며 분기 기준 1위에 올랐다. 상반기 누적 1위였던 KB증권은 3분기 실적이 감소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9월 누적 기준 두 회사 간 격차...
2026-10-12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SK지오센트릭 +47bp…롯데계열도 민평 웃돌아 [3분기 리뷰②]
2026년 3분기 공모 회사채 시장은 발행 상위권을 금융사가 휩쓴 가운데, 비금융 기업의 조달비용 부담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 SK지오센트릭이 민평금리보다 47bp 높은 수준에서 발행한 반면 SK에코플랜트는 54...
2026-10-0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코웨이 물빛합창단,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코웨이의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지난 30일 서울 은평구 은평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물빛합창단이 창단 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미...
2026-10-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코웨이,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출시
코웨이가 시니어와 보행약자의 이동을 돕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코웨이는 보행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가 일상생활은 물론 산책과 등산, 가벼운 운동 등을 보다 편하게 할...
2026-10-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코웨이, 물 넣고 배양할 필요 없는 음식물처리기 출시
코웨이가 별도의 미생물 배양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였다. 한국 식생활 특성상 음식물의 수분과 염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고온·고염 환경에서도 활동하는 미생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
2026-10-0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DCM] 현대트랜시스, 1500억 공모채…이익 회복에도 투자 부담 확대
현대트랜시스(대표이사 백철승)가 15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 조달 자금은 내년 1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상환에 쓰인다.현대트랜시스...
2026-09-2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넷마블, 노하우 집합체 '펄인블루'로 서브컬처 판 흔든다
넷마블의 신작 서브컬처 게임 ‘펄인블루(Pearl in Blue, 모바일)’가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이용자들과 성공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넷마블이 자체 개발 타이틀이자 서브컬처 단일 게임으로는 처음 출...
2026-09-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코웨이, 경일초에 ‘생태숲 3호’ 조성…멸종위기 식물 25종 식재
코웨이가 서울 성동구 경일초등학교에 생태숲을 조성하며 도심 속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섰다.코웨이는 경일초등학교 운동장에 약 365㎡(110평) 규모의 ‘코웨이 생태숲 3호’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코웨이 생태숲...
2026-09-16 수요일 | 양현우 기자
[KFT 모닝 브리프] 2026.09.08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전날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에 힘입어 4%대 넘게 급등하며 6995선까지 올라선 가운데, 미국은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예상을 웃돈 8월 고용지표에 금리 인상 경계감이 ...
2026-09-08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코웨이 회사채 2000억 발행…반기 최대 실적에도 차입 부담 확대
코웨이(대표이사 서장원)가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발행 규모는 2년물 600억 원, 3년물 1100억 원, 5년물 3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으로 9월 10일 발행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전체 발행 규모를 최대 ...
2026-09-01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실적 고공행진ʼ 코웨이, 재무점수 떨어진 까닭은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가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8-24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코웨이, 2분기 영업이익 2532억 원…전년比 4.3% 증가
코웨이가 국내 렌탈 판매 호조와 해외 법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코웨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4422억 원, 영업이익 253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
2026-08-0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팔고 나면 끝? 거둬들여 다시 살린다”…코웨이, 1188만 계정 업고 ESG 밸류업
코웨이가 1188만 렌털 계정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혁신에 나서고 있다. 제품의 단순 판매를 넘어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렌털 비즈니스의 강점을 ESG 핵심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이다.5일...
2026-08-0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넷마블 품 안긴 6년…‘실적 우상향’ 코웨이, 주주수익률 보니 [정답은 TSR]
코웨이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예고하며 연매출 5조 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다만 실적 성장에도 총주주수익률(TSR)은 연평균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펀더멘...
2026-07-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매출 3조ʼ 육박 넷마블, 이익잉여금은 40% 줄어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7-2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코웨이, 준수율 80% 달성…주주 챙기고 이사회 독립성 높였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코웨이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80%로 끌어올렸다. 특히 주주 권익과 직결된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선임독립이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배구조 선진화 부문에...
2026-07-0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신한투자증권, 안정형 DCM 표준…톱4 치열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4)]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
2026-05-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 “몬길, 새로운 IP 선보인다는 마음으로 개발”
“‘몬길:스타다이브’의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 출시 당시에는 스스로도 준비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몬길:스타다이브는 새로운 IP(지적재산권)을 선보인다는 마음으로 개발을 진...
2026-04-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CM] 쪼그라든 1분기 회사채 시장…SK·한화는 2조 원대 싹쓸이, 80%는 '빚 갚기' [1분기 리뷰 ①]
올해 1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증발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공모 회사채 발행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89개사가 총 22조 1107억 원을 조달하는 데 그쳤다. 전년 동기(119개사, 32조 2920...
2026-04-09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넷마블 ‘PBR’과 ‘PER’의 이질적 밸류에이션, ‘재평가 신호’
넷마블의 기업 가치를 바라보는 시장 지표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장부가치 대비 주가를 나타내는 PBR은 상장 이래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실적 대비 주가 PER은 동종 업계보다 고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2026-04-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고려아연, 최윤범 '방어 성공' vs 영풍·MBK '견제 강화' [이사회 톺아보기]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24일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며 경영권 방어에 재차 성공했다. 최 회장 측이 제안한 '5인 이사 선임안'이 가결되고, 국민연금이 사실상 반대한 최 회장의 사내...
2026-03-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웨이, 1년 만에 매출 5조 눈앞…실적 이끈 ‘비렉스’
코웨이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성장세에 힘입어 연매출 5조 원에 바싹 다가섰다. 매출 4조 원을 넘긴 지 1년 만에 1조를 더 불린, 가파른 성장세다. 특히, 2022년 말 론칭한 비렉스가 3년 만에 판매량이...
2026-02-2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