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 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美 VG와 LNG 구매 계약식…"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15일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장기 구매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
2026-03-1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원유운반선 3척 4001억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4001억 원에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1척, 2...
2026-03-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수주 27% 감소에도…K-조선 8% 성장
지난해 글로벌 조선시장 발주 물량이 전년 대비 27% 감소한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가 나홀로 성장했다. 특히 한국은 척당 환산톤수(CGT)에서 중국을 2배 이상 앞섰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
2026-01-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1조9000억 규모 컨테이너운반선 7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1조9220억 원 규모 컨테이너운반선 7척을 수주했다. 20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들 선박은 오는 2029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컨테...
2025-11-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주주는 최성안을 좋아해"...임기중 주가 459% 급등
삼성그룹 연말 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42년 삼성맨'으로 불리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간 그룹 내에서 주목도가 떨어졌던 삼성중공업이 최근 '마스가(MASGA)' 열풍을...
2025-11-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3Q 영업익 2898억…전년比 1032% ↑
한화오션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32% 증가한 2898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234억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2694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2025-10-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Hanwha Ocean Swings to Profit in Q2, Gears Up for Global Submarine Bids
Hanwha Ocean (CEO Kim Hee-cheol) returned to profit in the second quarter of this year, and has announced its intention to thoroughly prepare for upcoming submarine business opportunities after failin...
2025-07-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모잠비크 대통령 예방…LNG 협력 논의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해 다니엘 프란시스코 챠포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지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정 회장은 지난 18일 다니엘 챠포 모잠비크 대통령을 예방한...
2025-06-1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重, FLNG 표준 라인업 강화…독자모델 해외 '빅3' 선급 인증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심해용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비 표준모델(이하 MLF-O)을 개발했다.삼성중공업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해양기술 박람회인 'OTC 2025'에...
2025-05-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2.5조' 컨테이너선 22척 대규모 수주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이 총 2조5354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22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선사와 ▲84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퓨얼셀, 친환경 발전소 구축위해 3자 협약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이두순, 윤재동)이 친환경 발전소 구축을 위해 국내 기업과 협력한다.두산퓨얼셀은 세종시에 위치한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두산에너빌리티와 '에너지 자원 유연...
2025-04-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초대형 FLNG 'PFLNG TIGA' 진수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나스에서 수주한 'PFLNG TIGA' 진수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발주사인 페트로나스를 비롯해 일본 JGC 등 관계자 150여 명...
2025-02-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7422억 규모 초대형 에탄 운반선 3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아시아 지역 선주와 7422억원 규모 초대형 에탄 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
2024-12-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판교R&D센터 4000억 매각…"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 경쟁력 강화"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재무건전성 개선과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판교 R&D센터를 4000억원에 처분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삼성중공업 판교R&D센터는 약 2257평에 달하는 7460제곱미터(...
2024-12-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건희 회장이라면 극찬했을 텐데'…삼성重 영업익 급증
삼성중공업이 어떤 회사인가. 지금은 '전자'만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삼성그룹에서 한때 삼성중공업은 경쟁력 있는 유망 계열사였다. 지난 2006년 조선업이 30년 만의 호황기를 맞았던 시기,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2024-11-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4583억원 규모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척, 총 4593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수에즈막스는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
2024-11-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3분기 영업이익 1199억원…전년 동기比 58% ↑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올해 3분기 매출 2조3229억원, 영업이익 1199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24일 잠정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은 하계휴가 및 추석 연휴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조업...
2024-10-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내달 조선업 첫 '無도면 조선소' 전환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조선업계 최초로 '100% 무(無) 도면 조선소'로 전환한다. 삼성중공업은 다음 달부터 모든 선박 건조 작업에 '3D 디지털 생산 도면'을 전면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박 설계부터 제...
2024-09-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설비' 개조 첫 수주
HD현대의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대표이사 사장 이기동)이 2016년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설비(LNG-FSU)' 개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12일 HD현대마린솔루션에 따르...
2024-08-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신사업 본격 추진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속 성장을 위한 신사업으로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으로 미래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로 개발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
2024-03-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예멘 에너지인프라사업 진출 모색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곧바로 이집트로 이동해 예멘 전력에너지부 제1차관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현지 전력 부족 상황을 경청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에너지 인프라사업 진출을 모색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2023-11-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몽규 회장도 주목, HDC그룹 통영에코파워 LNG 수송선 첫 입항
HDC그룹은 지난 17일,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영에코파워 발전소에 사용될 LNG를 수송하는 ‘AMADI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는 입항식을 개최했다. AMADI호는 지난 7일 브루나이 루무트(LUMUT)에...
2023-1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