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강화에 올해 보험사 K-ICS 비율 비상…"공동재보험·계약이전 활성화해야"
올해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환경 변화와 국내 정치 불안정, IFRS17 가이드라인, 금리 하락 등으로 보험사 K-ICS 비율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보험사 자본관리를 위해 공동재보험과 계약이전 도입이 ...
2025-01-0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에 무저해지 해지율 '메스'…업계 "지나친 가격 개입" [2024 보험업계 7대 뉴스]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 호실적에 대해 금융당국이 실적 부풀리기를 지적해온 가운데, 올해 금융당국이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으로 본격적인 개입에 나섰다. 해지율을 실질보다 높게 설정하는 등 낙관적...
2024-12-3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지급여력비율 높을수록 보험사 배당가능이익 많아진다…3조4000억원 증가 전망
앞으로 지급여력비율이 높을수록 보험사 배당가능이익이 많아진다. 2023년 배당가능 이익은 3조4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당국은 지난 9월 26일 제3차 보험개혁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약환급금준...
2024-10-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 실적 부풀리기 논란에 보험업계 "재무제표 인위적 조작 어려워"
IFRS17 실적 부풀리기 논란으로 금융당국이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재무제표 인위적 조작을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3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보험회사의 재...
2024-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손보 IFRS17 실손 가이드라인 여파 순익 감소…서국동 대표 수익성 제고 과제 [금융사 2023 실적]
농협손해보험이 IFRS17 실손보험 가이드라인 영향으로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일반보험 손해율 등 영향으로 보험손익도 감소했지만 투자이익 증가로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IFRS17 가이드라인 강화로 서국...
2024-02-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생명 작년 지주 비은행 이익 견인…윤해진 대표 신계약 확대·자산운용 성과 [금융사 2023 실적]
농협생명이 작년 1817억원 순익으로 지주 내 비은행 순익을 견인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취임 후 신계약 확대, 자산운용 제고 등이 빛을 봤다는 평가다.16일 2023년 농협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IFRS17...
2024-02-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IFRS17 계리적 가정 ‘전진법’ 원칙…소급 재작성 연말까지 비조치”
금융감독원이 신회계제도(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 방식과 관련해 ‘전진법’이 원칙이라며 소급 재작성시 연말까지 공시강화 등을 조건으로 비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보험사가 계리적 가정 산...
2023-07-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보수적 산정도 괜찮아”…현대해상 실적 제고 여력 존재
현대해상의 실적을 두고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제고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당국이 계리적 가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지만, 큰 타격은 없다는 뜻이다. 금융당국은 보험계약마진(CSM) 산출 위해...
2023-06-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업계 IFRS17 신뢰 위해 독립 위원회 구성해야”
보험업계가 신회계제도(IFRS17) 신뢰 제고를 위해 독립적인 위원회 구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8일 보험연구원은 금융당국이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것을 두고 자율에 대한 책임...
2023-06-18 일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사 IFRS17 책임준비금 외부검증 실효성 제고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신회계제도(IFRS17)가 도입됨에 따라 보험계리법인 등이 책임준비금 외부 검증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자율규제 강화, 제도개선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15일 금감원은 ‘책...
2023-06-1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동양생명, 1분기 보장보험 대거 유치…CSM 전망 ‘긍정적’
동양생명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신계약을 대거 유치함에 따라 향후 보험계약마진(CSM) 규모도 점증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양생명의 신계약 CSM 규모는 176...
2023-05-26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견조한 실적 속 책임경영 피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까지 피력하고 있다. 22일 한화손보는 나 대표가 지난 18일 보통주 1만주를 주당 4335원씩 총 4335만원에 ...
2023-05-2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일부 보험사 순익 포장…해지율‧손해율 낙관 의심”
금융감독원은 일부 보험사가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가정을 낙관적으로 평가하는 등의 방식으로 순이익을 과대 포장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21일 금감원은 올해부터 보험업계에 도입된...
2023-05-21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전영묵 매직 통했다…삼성생명, 1분기 순익 전년비 163.4%↑[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초 자사 자산운용본부를 부문으로 격상하는 등 역량을 제고한 가운데 올 1분기 삼성생명 순이익이 운용이익률 개선‧신계약 호조에 힘입어 폭증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
2023-05-18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생명, 1분기 순익 3570억원…미래 성장동력 확보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투자영업손익 성장, 보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상각 영향으로 별도기준 357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2023-05-16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수익성 제고한 KB‧농협손보…발판 마련한 신한‧하나손보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손해보험과 NH농협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신회계제도(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속에서 수익성과 건전성을 다잡은 가운데 신한EZ손해보험과 하나손해보험이 적자 폭을 축소하거나 포트폴리오 전환을 지...
2023-05-13 토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전력‧호텔신라‧한화생명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 - 유가증권시장(KOSPI)- 원자재 가격 우호적 흐름… 유연탄‧액화천연가스(LNG‧Liquefied Natural Gas) 가격 하락으로 원가 부담 감소- 절대적 원가 부담은 여전히 높아… 향후 전기 ...
2023-04-3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지주 위용 갖추는 교보생명...자본적정성 증대 호재 맞닥
교보생명이 대체자산운용사인 파빌리온자산운용을 인수하는 등 금융지주로서의 위용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자본적정성 증대 호재도 맞닥뜨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교보생명에 대해 올해부터...
2023-04-2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손보‧코리안리 신제도 수혜 전망…“자본변동성 축소·수익성 증대”
한화손해보험과 코리안리재보험이 올해부터 도입된 신회계제도(IFRS17) 하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기상환권(콜옵션) 이행에 따른 리스크, 지급여력 관리가 용이해지면서 자본변동성을 축소하고 수익성 ...
2023-04-2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손보 빅4 순익 전년비 25.9%↑…IFRS17로 추가 성장 기대 [2022 금융 리그테이블]
손해보험 빅4(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지난해 순이익이 손해율‧사업비율 개선에 따른 보험영업손실 축소로 급증한 가운데 신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 손해...
2023-04-1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임승태 KDB생명 신임 대표 “수익성 관리‧자본 확충 핵심 과제”
임승태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수익성‧재무건전성 관리, 자본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31일 임 신임 대표는 온라인 취임식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도...
2023-03-3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새 제도 ‘IFRS17 · K-ICS’에서도 안정적 수익 낼 것” [2023 주총]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부터 도입된 신회계제도(IFRS17) 하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겠다고 언급했다. 27일 변 대표는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총에선 재무제표...
2023-03-2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킥스 자본 요건 안내…“배당 한도 내 지급해야”
금융감독원이 신회계제도(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도입됨에 따라 기본‧보완자본 요건 등 가용자본 인정기준 등을 안내한다. 10일 금감원은 ‘2023년 제1차 신제도 지원 실무협의체’를 개최한다며 이...
2023-03-1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