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代의 고민, ‘세대 역전의 불안’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40대 직장인, 왜 낀 세대가 되었는가? 직장 생활 15년 안팎이 된 40대는 조직에서 가장 애매한 위치에 놓여 있다. 위로는 경영진의 압박을 받고, 아래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후배들의 도전을 받는다. 과거에는 연차에...
2026-06-18 목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40代의 고민, 마지막 이직 기회, ‘회사에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마지막 이직 기회, 40대 직장인의 선택40대 직장인에게 이직은 단순한 직장 이동이 아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성과, 가족의 생계, 앞으로의 20년 직장생활이 걸린 중요한 결정이다. 특히 대기업에 근무하는 40...
2026-06-13 토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40代의 고민, 임원 승진과 커리어 정체 사이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40대 직장인의 고민인생 40대는 불혹이라고 하지만, 직장인은 조직 안에서 가장 복합적인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회사에서는 성과와 책임을 동시에 요구받고, 가정에서는 위로는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부모 용돈, 아...
2026-06-09 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비교 갈등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30대 직장인이 갖는 비교 갈등30대 후반 직장인은 인생에서 가장 복합적인 비교 갈등을 경험하는 시기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단순히 취업과 연봉이 기준이었다면, 이제는 결혼, 자녀, 집, 승진, 경력, 자산, 삶의...
2026-05-30 토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안정과 새로운 도전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한 하루 30대 후반의 직장인이다. 사회 초년생의 불안은 줄었고, 어느 정도 업무도 익숙하다. 회사 안에서 자신의 역할도 자리 잡았지만, 살며 가장 애매한 시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
2026-05-23 토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대의 고민, 역할 변화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30대 역할 변화의 양상살며 큰 변화가 2번 있었다. 하나는 직장이고 다른 하나는 가정이다.직장은 입사도 중요하지만, 팀원에서 팀장이 되었다. 가정의 변화는 아버지가 된 것이다. 20대가 나를 만들어 가는 시기였다...
2026-05-17 일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육아 휴직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육아 휴직에 대한 유혹중소기업 영업팀에 근무하는 A대리는 매일이 전쟁이다. 사무실 중앙에는 팀과 개인의 실적판이 있다. 지역별 팀별 목표 및 실적의 막대그래프가 눈에 들어온다. 전 달은 7개 팀 중 3위였지만, ...
2026-05-15 금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상사와의 갈등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회사와 직무는 좋지만, 상사만 생각하면 퇴직하고 싶다.입사 5년차인 A대리는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진다. 팀장의 성격과 일하는 방식이 정말 맞지 않는다. A대리가 하는 일의 모습과 결과에 대해 시도 없이 불러 질책...
2026-05-11 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승진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과장 승진 탈락입사 9년차인 A대리는 올 초 과장 승진 심사에서 또 탈락되었다. 36세. 나이의 무게가 느껴진다. 사원으로 입사하여 30대에 대그룹 신임 임원이 되었다는 뉴스를 보면 믿어지지 않는다. 20대 말 입사하...
2026-04-25 토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성장 불안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30대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의 고민.제조 중소기업의 인사 직무를 하고 있는 30대 중반 여성이다. 대학 졸업 후 입사하여 10년 차로 과장이다. 3년 전 회사원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여 2살 아이가 있다. 수도권에 회사...
2026-04-20 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직무 경쟁력과 차별적 역량 확보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직무에 대한 불안이 갈수록 커간다.A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30세 기업에 입사하여 2년차인 직장인이다. 처음 재무팀에 배정받아 회계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산업과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현재 맡은 회계...
2026-04-17 금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자산 형성 어떻게 할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내 집 마련은 꿈인가?A씨는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위치한 대학교에 입학했다. 일류 대학은 아니었지만, 경영학이 전공인 관계로 중견 기업에 입사할 수 있었다. 대학 생활은 기숙사와 오피스텔에서 머...
2026-04-13 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30代의 고민, 결혼할 것인가? 홀로 살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결혼, 독신의 선택의 갈등.1991년생(35세)인 A과장은 독신이다. 대학 3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제대하고, 4학년 복학했으나, 취업이 만만치 않았다.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 졸업하고 29세에 현 직장에 입사했다. 석사...
2026-04-10 금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자격증·취업 한 번에’ 청흥, 수상안전요원 양성으로 여성 일자리 확대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이 서초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대상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2026-04-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20代의 고민, 회사와 나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배울 사람이 없어요.서울에 있는 대학의 석사 졸업 후 쉽게 기업에 입사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공기업과 대기업은 서류전형에서 전부 탈락했다. 두 수준을 낮춰 수도권에 있는 중소기업 경영관리본부에 어렵게 입사했...
2026-04-06 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입사 후 온보딩 어떻게 할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왜 신입사원 온보딩 제도인가?입사 첫날, 불안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대기업의 경우,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실시하지만, 중소기업은 채용 담당자를 만나 서류를 주고받고 곧바로 현업 부서로 배치된다. 심한...
2026-04-01 수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선택의 기준은 직장인가? 직업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공채 시절의 배치 면담1986년, S그룹 공채 시험에 합격하여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참석했다. 180여명이 주말 포함 23박 24일 받는 타이트한 교육이었다. 그룹의 역사, 가치체계, 기본예절, 직업과 공동체 의식, 사업 ...
2026-03-24 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이동할 것인가? 머물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20대말, 입사 3년차의 고민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입사하여 3년차인 A주임은 회사 생활의 즐거움이 없다.채용과 교육운영 직무로 입사 때와 전혀 바뀌지 않았다. 3년차이면 직무 확대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그대로이다...
2026-03-20 금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전문가가 꿈입니다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전문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첫 기업에 입사하여 자신의 자리가 있고, 업무 분장 상의 직무가 부여된다. 팀장은 팀 선배를 멘토로 정해 3개월 동안 멘토링을 하며 회사에 조기전력화 되도록 요청한다. 직무와 관련하서...
2026-02-24 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나는 이 회사에서 임원이 될 수 있을까?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20代는 지금 입사한 회사에서 임원을 꿈꾸지 않는다. 최근 입사하는 20대 중 후반~30대 초반의 신입사원들은 입사한 회사에서 임원이 되겠다고 생각할까? 크게 2가지 이유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된다....
2026-02-16 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20代의 고민, 전문가가 될 것인가? 경영자가 될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당신의 커리어는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가. 우리는 흔히 커리어가 하나의 직선으로 이뤄질 것이란 생각을 하곤 한다. 특정 회사에 입사해 승진을 거치고 직업적인 성공이나 실패 혹은 퇴직하는 방식으로. 하지만 현...
2026-02-04 수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현대건설,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스케치] 적극적인 예비 증권맨 모여…"직무 적합성 중요"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현직자인 학교 선배를 통해 접한 증권사에 대해 관심이 컸어요. 제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인재상에 적합한 지, 또 직무 별로 필요한 자격은 무엇인 지 상담 받을 수 있었습니다."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25-08-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