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수장 믿는다' 현대차, 인도-중국-일본 공략 속도
현대자동차가 올해 난공불락으로 불리는 중국과 일본, 신흥 시장으로 점찍은 인도까지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특화 차량은 물론 나라별 첫 현지인 법인장까지 선임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했...
2026-04-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5대 은행장 베트남 총집결…정진완 우리은행장, 인도 동행 '유일' [은행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해외 순방 일정에 맞춰 5대 시중은행 수장들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며 글로벌 시장 점검과 사업 확대 기회 모색에 나섰다.특히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유일하게 인도 일정에 동행하며 ...
2026-04-22 수요일 | 지다혜 기자
14억 인구 시장 공략…네이버, 인도 최대 IT기업 TCS와 협력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도 최대 기업집단 타타그룹의 IT 계열사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네이버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 인도 JSW와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 짓는다
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인도 최대 철강사 JSW스틸과 손잡고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며 고수익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포스코는 20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에서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인도 진출 30년’ 현대차그룹, 민간교류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
2026-04-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논의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환담에는 고랑랄...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위해 동분서주’ 정의선 회장,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광폭 경영활동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네이버·미래에셋과 최대 1조원 아시아 펀드 조성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최대 1조원 규모 아시아 펀드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3사가 공동 조성하는 펀드 명칭은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유니콘 그로쓰 ...
2025-12-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금융‧재무 전문가’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공략 선봉장
크래프톤이 미래 동력 확대를 위해 AI 사업과 함께 신흥 시장 인도 공략 강화를 꼽았다. 기존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서비스를 넘어 스포츠, 문화, 생활 등 현지 밀접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이...
2025-12-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B증권, '뭄바이 사무소' 오픈…인도 금융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 이홍구)이 뭄바이 사무소를 열고 인도 금융시장 진출 본격화에 나섰다. KB증권은 지난 1일 뭄바이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유동완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인...
2025-12-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중요 해외 거점 현지인 총괄 완성...‘연간 555만대 판매 속도’
현대자동차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중국법인에 현지인 총괄을 선임하며, 주요 글로벌 거점에 현지인 총괄 체계를 구축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판매 시장에 전략적 유연성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13일 현대차에 따...
2025-11-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인도 정보방송부 장관과 게임 산업 교류 모색
㈜크래프톤은 지난 24일 무루간 인도 정보방송부 장관이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인도 중앙정부 장관급 인사가 크래프톤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인도...
2025-09-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인도 다음은 미국” HK이노엔, 글로벌 진출 확대에 ‘1조 클럽’ 목전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입어 매출 1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케이캡 인도 출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비롯해 실적 증가와 신약 파이프라인이 가세,...
2025-09-2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현지법인 인터뷰] 강문경 미래에셋쉐어칸 대표 “인도 성장 잠재력 커…WM 확장은 필수”
“인도 시장은 이머징 마켓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만,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돼 있습니다. 금융거래가 가능한 인구도 전체의 10~20% 정도라는 점을 고려할 때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
2025-08-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관세 부담 미국'‧'불안한 중국'…‘인도’서 돌파구 찾는 삼성·현대차·LG·포스코·롯데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양대 경제 축 중국과 미국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전략 요충지 인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파키스탄과 무력 충돌 등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세계 1위 인구를 기반으로 내수시...
2025-08-2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14억 인구' 인도에 화력 쏟아붓는 롯데웰푸드…“글로벌 롯데 이정표 될 것”
롯데웰푸드가 초콜릿에 이어 아이스크림으로 인도 전역을 공략하고 있다. 인도는 14억 명이 넘는 세계 최대 인구 보유국으로, 그중 14세 미만의 유소년 인구가 전체의 24.6%(약 4억 명)에 달한다. 이에 인도 제과시장...
2025-06-1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미국 중심 투자환경에 균열…중국·인도에서 새로운 기회"
"성장 가능성은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으며, 투자는 지리적 경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그에 대한 해답으로 우리는 새로운 기회를 중국과 인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9일 서...
2025-05-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솔루엠, 인도 스리시티에 제2공장 착공…"내수∙수출 모두 잡겠다"
글로벌 전자부품 전문기업 솔루엠(대표 전성호)이 '전략적 SCM' 구축의 일환으로 인도 노이다 제1공장과 현지 연구법인에 이어 인도 스리시티 제2공장을 착공했다. 이는 솔루엠이 ‘글로벌 전장 파트너’로 도약하기...
2025-05-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인도 찾은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쉐어칸과 비전 선포…"인도법인 성공과 성장 함께 만들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쉐어칸 인수 100일을 기념하며 "인도법인의 성공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미래에셋은 인도 금융 서비스 부문 역할을 확대하는 내용의 그룹 비전 선포식을 인도 뭄...
2025-03-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에 투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의 투자 라운드를 리드했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캐시프리 페이먼츠와 함께 인도의 게임 및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
2025-02-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배그 모바일 인도, 인도 자동차 기업 ‘마힌드라’와 파트너십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이하 BGMI)’가 인도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 마힌드라와 파트너십을 맺고, 마힌드라의 전기 SUV ‘BE 6(비이 6)’를 게임 내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B...
2025-01-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 2890억원 규모 추가 출자…인도 비즈니스 성장 추구
미래에셋증권이 인도 현지법인에 추가 출자하고, 인도 비즈니스에 힘을 싣는다.미래에셋증권은 'Mirae Asset Capital Market (India) Private Limited'의 주식 14억3920만5955주를 2억 달러(한화 2886억6600만원 규...
2025-01-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투운용, 아시아 최초 '인도 투자 액티브 ETF' 상장…"자유소비재·인프라 등 성장업종 주목" [ETF 통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넥스트 차이나(Next China)' 인도에 주목해 아시아 최초 인도 투자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9일 오전 금융투자협회에서 'ACE 인도 ETF 신규 상장...
2024-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