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도 찾은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쉐어칸과 비전 선포…"인도법인 성공과 성장 함께 만들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2 18:41

미래에셋쉐어칸 인수 100일, 비전 선포식 개최

미래에셋 인도법인이 쉐어칸 증권 인수 100일을 맞이해 'Shaping The Future Together' 주제로 개최한 '그룹 비전 선포식'에 박현주 회장이 참석했다. 현지 133명 지점장을 포함해 인도 임직원 3800여 명을 대표하는 주요 직책자 350여 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5.03.12)

미래에셋 인도법인이 쉐어칸 증권 인수 100일을 맞이해 'Shaping The Future Together' 주제로 개최한 '그룹 비전 선포식'에 박현주 회장이 참석했다. 현지 133명 지점장을 포함해 인도 임직원 3800여 명을 대표하는 주요 직책자 350여 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5.03.12)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쉐어칸 인수 100일을 기념하며 "인도법인의 성공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은 인도 금융 서비스 부문 역할을 확대하는 내용의 그룹 비전 선포식을 인도 뭄바이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Shaping the Future Together(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주인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이 방문했다. 미래에셋쉐어칸이 미래에셋 글로벌 패밀리로 합류했음을 축하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과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

박 회장은 축사에서 "미래에셋의 글로벌 금융 노하우와 미래에셋쉐어칸의 현지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인도 금융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고객을 우선하는 사명감과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쉐어칸 인수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종합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적극 확대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은 인도 현지의 기술력 높은 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지속 발굴하고, 기업금융(IB) 경쟁력을 빠르게 제고할 계획이다.

진화하는 인도 투자환경에 발맞춘 혁신적인 자금조달 솔루션도 기관에 제공하면서, 유니크하고 혁신적인 기술에 투자하면 가치가 상승한다는 투자 원칙을 실현한다는 포석이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투자 솔루션을 개발해 빠르게 개인화되고 있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인도 관련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일 방침이다.

박현주 회장은 "미래에셋은 현재 19개국에 진출한 글로벌투자전문그룹으로 6000억 달러(한화 870조 원) 이상의 운용자산(AUM)을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리딩 금융그룹"이라며 “신뢰와 혁신, 열정과 고객에 대한 헌신으로 인도법인의 성공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미래에셋 인도법인은 미래에셋쉐어칸 인수 완료 후 통합 기준 고객 계좌 520여만 개를 확보하고, 130여개 지점 및 약 4400명 이상의 비즈니스 파트너 등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향후 인도 현지 5위 증권사 도약을 목표로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중심으로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 동결 '숨 고르기'…"인플레는 여전히 높은 수준"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10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지난달 3년2개월 만에 전격 금리인상으로 통화 긴축 전환 후 '숨 고르기' 동결이다.이번 동결 결정은 12명 FOMC 위원 중 찬성 10명, 반대 2명이다. 리사 D. 쿡과 베스 M. 해맥은 0.25%P(포인트) 금리인상 소수의견을 냈다."Inflation remains elevated"연준은 28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위원회는 은행 시스템 내에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유 2 빗썸 해킹 사고…금융당국, 가상자산업 침해사고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가 최근 가상자산업계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빗썸 등과 함께 가상자산업계 침해사고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빗썸, 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 이날 회의에서 빗썸은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빗썸과 자회사, 협력업체 등의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침해사고는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핵심 전산시설이 아닌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가상자산 3 금융권 해킹 배후 북한?…440만건 IP 접근 포착, 연쇄 침해 연관성 주목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스캔성 접근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쏠리지만, 해당 접근이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거나 북한 해커가 개별 사고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3시부터 다수의 북한 IP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스캔성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