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합격’ CJ대한통운, 수익성 ‘고심’…신영수 대표, 연임 향방은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
2026-10-2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본업에 답 있다”…한채양이 바꾼 이마트 3년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
2026-10-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
2026-10-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밸류업 넘어 미래전략까지···양종희 연임 '마지막 관문'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⑨]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되면서 양 회장의 연임 레이스가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달 11일 최...
2026-08-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꾸준한 자산 형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 [2026 주총]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신 대표는 취임 이후 카카오페이증권의 첫 연간 흑자를 이끈 성과를 냈다.카카오페이증권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이사 선임 안건 등을 가결했다...
2026-03-3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빗썸, 이재원 대표 연임…"IPO는 2028년 이후" [2026 주총]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이재원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빗썸은 최근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발생, FIU(금융정보분석원)의 제재 처분 등 가운데, 기존 경영진 체제로 연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상장 목표...
2026-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곽봉석 DB증권 대표 연임…“견고한 실적 통해 주주가치 높일 것” [2026 주총]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DB증권은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등 승인과 사내·외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재신임 받은 곽봉석...
2026-03-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2조 클럽' 이끈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2026 주총]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IB 전문가 사...
2026-03-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BNK금융, 빈대인 2기 공식 출범…생산적금융 설계 본격화·건전성 관리 과제 [2026 주총]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26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연임을 확정하며 ‘빈대인 2기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1기 동안 실적과 주가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경영 안정성을 입증한 만큼, 2기에서는 ...
2026-03-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 연임…31일 주총 확정
첫 연간 흑자를 이끈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재신임을 받고 사령탑을 이어간다.카카오페이증권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 등 주주총회 소집 의안을 결의했다.신 대표의 연임은 ...
2026-03-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빈대인 연임에 힘 보탠 ISS…BNK금융, 성과로 투자자 신뢰 잡았다 [2026 주총 미리보기]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안건에 찬성 의견을 내놓으면서, BNK금융의 리더십 안정성과 경영 연속성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최근 금융당국...
2026-03-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임기 1년 연장’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신작 성과 올인
올해 3월 임기 만료였던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다만 일반적인 2년 임기가 아닌 1년 연임이다. 취임 이후 실적 악화 가운데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신작 개발에 매진해 온 만큼, 올해 프로젝트...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한투·미래 등 증권사 CEO 연임 ‘속속’…사외이사에 관(官)출신·디지털자산 전문가 배치 [2026 주총 미리보기]
3월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주요 증권사 대표이사들의 연임이 잇따를 전망이다.신규 사외이사로는 금융당국 출신 인사와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가들이 다수 내정되며,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날 예정이...
2026-03-1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간다.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되면 세 번째 임기를 맞게 된다.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2조 클럽’ 실적 달성과 함께 ‘IMA(종합투자계좌) 1호’에 선정되는 등...
2026-03-1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메리츠증권 장원재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간다.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되면 김종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한다.리테일 경쟁력 강화 지속 등이 향후 임무로 꼽힌다. “수익 다각화 중추적 역할”10일 금...
2026-03-1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토스뱅크 체질 바꾼 이은미, 순익 2배 성장·MAU 확대…첫 연임 가시권 [금융권 CEO 이슈]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로 만료되는 가운데, 토스뱅크 최초의 행장 연임 사례가 탄생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은미 행장은 취임 후 토스뱅크의 고객기반을 확대해 영업력을 끌어올렸고...
2026-03-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비은행 강화 전략 고평가"···임종룡 우리금융회장 연임 성공 [임종룡 우리금융회장 연임]
"증권·보험업 진출을 통해 보완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 능력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금융감독원의 연임 지양 기조에도 ...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오세진 코빗 대표 3연임 확정
오세진 코빗 대표가 3연임을 확정지었다.1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빗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오 대표를 재선임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취임해서 2022년 말 연임했다. 이번 재선임에 따라 임기는 2028...
2025-12-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경영연속성 방점" [빈대인 2기 BNK금융]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빈대인 현 회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8일 심층면접과 임추위원 표결을 거쳐 차기 회장으로 빈대인 현 회장을 추천했으며 곧이어 이사회를...
2025-12-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년 최중요 아젠다는 '자본시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내년 최중요 아젠다로 '자본시장'을 꼽았다.4일 오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로부터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된 진옥동 회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내...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실적 반등·AI 혁신·내부통제 성과 인정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진옥동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공식 추천했다.진 회장은 은행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은행장과 금융지주 회장에 오른...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디지털ㆍ글로벌ㆍ밸류업 성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이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사실상의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곽수근, 이하 회추위)는 4일 오전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